화성시, 명품도시 '봉담3공공주택지구 지정'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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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명품도시 '봉담3공공주택지구 지정' 조성

  • 승인 2022-12-20 17:18
  • 김삼철 기자김삼철 기자
화성시, 명품도시 ‘봉담3공공주택지구 지정’
'봉담3공공주택지구 지정' 조감도.
화성시가 20일 명품도시를 위해 '봉담3공공주택지구 지정'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시는 20일 국토교통부의 '화성봉담3 공공주택지구 지정' 발표에 따라 명품 도시 조성을 위한 지속적인 협의 및 건의를 진행한다.

'화성봉담3 공공주택지구' 는 국토교통부가 '공공주도 3080+, 대도시권 주택공급 확대방안'으로 2021년 8월 30일 발표한 사업지구로 화성시 행정경계 지역인 봉담읍 상리·수영리·내리, 매송면 천천리·원평리 일원에 228만6000㎡(약 69만 평)에 인구 약 4만 2000명을 계획하고 있는 사업이다.

시는 지구지정에 앞서 관계기관 및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회의에서 중앙부처 및 공공주택사업자(LH)에게 ▲생활 SOC(문화·체육·복지 등)의 복합설치를 위한 공원계획 수립 ▲광역교통개선대책 시행 등 도로교통여건 개선으로 교통불편 해소 ▲신도시~구도심 연계 방안 마련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지역주민 요구사항에 대한 선 반영 등을 적극 건의했다.

정명근 시장은 "이전 택지개발사업 등에서 발생한 문제점의 재발방지와 명품도시 조성·원주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앞으로도 공공주택사업자, 중앙부처에 지속 협의 및 건의를 진행할 것"이라며 "요구사항이 관철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이를 통해 명품도시를 조성하여 화성시 숙원인 동·서간 지역 균형발전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화성시는 '봉담3 공공주택지구'를 정명근 화성시장의 공약사항 중 하나인 '민(民)-관(官)-공(公) 협의체'를 구성해 주민들의 효과적인 상생방안 모색, 개발 및 보상 등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주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등 주민들과 소통하고 참여하는 장으로 마련할 방침이다.


화성=김삼철 기자 news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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