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다문화] 스페인의 특이한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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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다문화] 스페인의 특이한 문화

  • 승인 2023-01-09 17:05
  • 신문게재 2023-01-10 11면
  • 하재원 기자하재원 기자
스페인은 유럽에서도 유독 더 독특한 문화 5가지를 소개하고자 한다.

1. 낮잠풍습(시에스타)



한국은 점심식사 시간이 1시간이지만 스페인은 그 2배이다.

스페인 사람들은 피로와 휴식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점심시간이 되면 집으로 돌아가 낮잠을 자거나 휴식을 가진다.



이런 문화는 남부 유럽에 위치한 스페인이 한낮의 강한 태양열로 체력을 보존하기 위해 생겨난 것이다.

2. 한국은 세 끼, 스페인은 다섯 끼

스페인 사람들은 하루에 다섯 끼를 먹는다.

아침에 간단한 식사를 하고 오전 10시~11시에 간단하게 간식을 먹는다.

시에스타, 낮잠 시간이 지나면 오후 2시~4시 사이에 점심식사를 하고, 오후 5시~6시 사이에는 또다시 간단한 간식, 오후 9시 이후에 본격적인 저녁을 먹는다.

3. 볼뽀뽀 인사

스페인에서는 친한 사이가 아니어도 자신의 볼을 상대방의 볼에 갖다 대고 쪽~ 소리를 내며 인사를 한다.

이는 친근함의 표현이지만 남자와 남자 사이에서는 볼 뽀뽀 인사를 하지 않고 악수를 한다.

4. 셔터 달린 창문

스페인의 창문에는 셔터가 달려있다.

스페인은 커튼이나 블라인드로 한낮의 강렬한 태양 빛을 차단하기 어렵기 때문에 셔터를 사용한다.

5. 추가요금이 부과되는 레스토랑 테라스 자리

스페인에서는 테라스 자리에 앉으려면 추가요금을 내야한다.

많은 사람들이 시원하고 전망이 좋은 테라스를 선호하기 때문이다.

스페인에서 테라스 좌석에 앉고 싶다면, 먼저 직원에게 추가요금에 대해 문의하는 것이 좋다.

이영애 명예기자(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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