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다문화] 베트남 사덱(SA DEC) 꽃 마을

  • 다문화신문
  • 계룡

[계룡다문화] 베트남 사덱(SA DEC) 꽃 마을

  • 승인 2023-01-17 16:40
  • 신문게재 2023-01-18 11면
  • 고영준 기자고영준 기자
사본 -사진(원다빈)2
예전에 TAN QUY DONG 꽃 마을이라고 불렸던 사덱(SA DEC) 꽃 마을은 100년 이상 된 꽃 마을로 띠엔 (TIEN) 강 유역에 위치 비옥한 토양이며 햇빛이 가득하고 꽃이 땅으로 알려져 있다.

오늘날 사덱 꽃마을은 꽃의 시적 아름다움과 이 땅에서의 이색 체험으로 국내외 관광객들이 찾는 관광명소가 되었다, 사덱에는 약 500ha의 화초 재배에 종사하는 2000가구 이상이 있다.

방문자는 파란색, 빨간색, 보라색 및 노란색 꽃의 색상에 빠져들 것이다.

사덱 꽃마을의 대문은 소박하지만 눈길을 끄는 푸른 나무들로 장식되어 있다. 길 양쪽에는 꽃을 키우는 집들이 있고 집 뒤에는 집마다 꽃밭이 있다.

길은 약 2~3km 길이로 양쪽의 가정에서 재배하고 판매하는 꽃으로 가득 차 있는 것이 주요 명소이다.



꽃 마을에는 산딸기 국화, 호랑이 국화, 거베라 데이지, 달맞이꽃, 금잔화, 코코넛 꽃 등 아름다운 꽃이 많이 자란다. 다양한 종류의 수출용 장미꽃이 있다.

또한 사덱에는 관상용 꽃 마을로 수백 년의 수명을 가진 많은 희귀 관상용 식물의 땅이기도 하다.

스타프루트, 아레카야자, 매화 등 일상에 친숙한 식물들이 장인의 숙련된 손길을 거쳐 아름답고 기이한 형태를 지닌 소중한 관상용 식물이 되었다.



현지인에 따르면 12월 보름달(음력 12월)부터 사덱 꽃밭은 전통적인 구정 명절을 위한 수확 시즌을 시작한다.

분위기는 지역 전체에서 농부들이 나뭇가지를 자르고, 나뭇잎을 가지치기하고, 화분 하나씩 돌보고, 시장에 내놓을 준비를 하느라 분주하다, 호송대는 장식용 꽃을 운반하기 위해 몰려들었고, 서둘러 모든 곳으로 퍼졌다, 강을 따라 배 아래 선착장에서 꽃 시장은 구정을 앞두고 분주하다.



이때 꽃마을을 방문하면 활짝 핀 아름다운 꽃들을 감상할 수 있다.

사덱 꽃마을이 다른 꽃마을과 가장 눈에 띄는 차이점은 화단이 높은 선반 위에 심어지고, 바닥은 물에 잠겼으며, 화훼 재배자는 장화를 신거나 작은 배를 이용하여 꽃을 돌보거나 따야 한다는 점이다.

이곳의 꽃 재배자들에 따르면 꽃 재배를 위한 대부분 땅이 낮은 지형으로 인해 쉽게 침수되는 논을 개조했기 때문에 이렇게 하면 비용을 절약하는 데 도움이 된다.



이곳에 오면 즐기고 판매하는 것 외에도 방문객들은 게임, 식사, 휴식에 참여할 수 있다.

일부 가정에서는 꽃밭과 같은 흥미로운 홈스테이 목적지로 설계하여 방문자가 사덱 꽃 마을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 사덱 꽃마을에 대한 장인의 소개를 들을 수 있다.

각 관상용 꽃 종의 기원, 의미 및 정신적, 경제적 가치를 확인하고 하룻밤을 묵고, 현지 생활 방식과 조화를 이루고, 농부가 되는 경험을 하고, 꽃을 재배하는 방법을 배우고, 관상용 식물을 수리하고, 거름을 주고, 물을 주는 체험할 수 있다. 설날에 올 때마다 관광객과 사진작가들이 이곳에 모여 작곡하고 꽃을 감상하며 봄철 관상용 식물을 사러 온다.

형형색색의 꽃 융단이 아름답게 펼쳐져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원다빈 명예기자(베트남)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 명학산단, 삼성 8조 투자 본격화…"물 늘리고 땅 넓히고"
  2. 대전 서대전육교서 오토바이 교명주 충돌… 40대 운전자 숨져
  3. 갤러리아 타임월드 매각된다?... 지역 유통업계 '술렁'
  4. 예산사과농장 한관수 대표, 10㎏ 사과 500박스 후원, 나눔과 지원 활동 지속
  5. 경영악화로 폐업하는 대전서남부터미널
  1. 더블유렌트카, '2026 예당호 모터 페스티벌' 성료
  2. 조합이냐 신탁이냐… 정비사업 어떤 방식이 좋을까?
  3. "김 원초 광천산 아니어도 '광천김'" 대법, 지역서 쌓은 명성 인정
  4. [사설] 이 대통령 지지율 하락은 '민심의 경고'
  5. 미래대응기금 교부세 축소 불안 대전 자치구까지 확산

헤드라인 뉴스


추석 차례상 어디서 장볼까… 시장이 마트보다 8만원 저렴

추석 차례상 어디서 장볼까… 시장이 마트보다 8만원 저렴

추석을 앞두고 차례상 준비 비용을 아끼려면 전통시장이 가장 유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형마트는 물론 온라인플랫폼과 비교해도 전통시장의 가격 경쟁력이 두드러졌다. 15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 따르면 9월 첫째 주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온라인플랫폼의 추석 제수용품 28개 품목 가격을 비교한 결과, 4인 기준 차례상 비용은 전통시장이 평균 35만 2553원으로 가장 저렴했다. 대형마트는 43만 2062원, 온라인플랫폼은 37만 367원으로 전통시장보다 각각 7만 9509원(18.4%), 1만 7814원(4.8%) 높았다. 품목별 가격 차..

김민석 첫 대전 방문…민주당 `원팀` 대전 현안 해결 나서야
김민석 첫 대전 방문…민주당 '원팀' 대전 현안 해결 나서야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16일 내전(來田) 하는 가운데 산적한 지역 현안 해결사 역할을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대전시장과 지역 국회의원 7명 모두 민주당 소속으로 집권여당을 전폭 지지해 준 지역 민심에 보답하는 김 대표의 통 큰 정치를 바라는 것이다. 그의 이번 방문으로 대전시가 이재명 정부 집권 중반 신 성장엔진으로 도약하기 위한 당 차원의 전폭 지원을 견인하는 변곡점이 돼야 한다는 여론이다.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에 따르면 김 대표는 16일 대전시청을 찾아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한 뒤 대전시와 예산정책협의회를 갖는다...

이 대통령 `연임하지 않겠다`는 명확한 입장 밝힐까…추석 앞둔 18일 대국민 기자회견
이 대통령 '연임하지 않겠다'는 명확한 입장 밝힐까…추석 앞둔 18일 대국민 기자회견

이재명 대통령이 추석을 앞둔 18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대국민 기자회견을 연다. 취임 후 일곱 번째 회견으로,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이 집권 후 지지율이 급락하는 상황에서 어떤 발언을 쏟아낼지 주목된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수석은 15일 오후 청와대 춘추관 기자회견장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 대통령의 기자회견 일정을 밝혔다. 민생·경제와 정치·외교·안보, 사회·문화·기타 등의 분야로 세분화하던 기존 기자회견과 달리 이번에는 정치·외교와 정책·경제 2개 분야에 대한 질의를 받는다. 모두발언과 질의응답, 마무리 발언까지 90분간 진행하겠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사랑의 송편 나눔’…명절 꾸러미 한가득 ‘사랑의 송편 나눔’…명절 꾸러미 한가득

  • 대전 동부소방서, 추석 앞 화재안전 점검 대전 동부소방서, 추석 앞 화재안전 점검

  • ‘대한민국의 情을 보냅니다’ ‘대한민국의 情을 보냅니다’

  • 경영악화로 폐업하는 대전서남부터미널 경영악화로 폐업하는 대전서남부터미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