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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은 우선 18일 대전 대덕구에서 올해 첫 번째 후원식을 진행했다. 이달 대덕구 지역 후원에 이어 올 한 해 동안 홀수월은 대전, 짝수월은 남원, 천안, 구미, 제주, 순천 등으로 수혜 대상 지역을 나눠 소외계층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후원 물품은 대전 지역은 450세대에 1800만 원, 대전 외 지역으로는 350세대에 1500만 원 상당의 생필품 키트로 전달된다. 2021년부터 올해로 3년 연속 이와 같은 선행을 이어가고 있는 골프존문화재단은 생필품 키트로 장기간 보관 가능한 물품(간편식,즉석조리식품 등)을 마련했다. 후원 물품은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위해 수혜 지역 내 지정된 마트에서 구매하여 해당 지역의 시·군청, 봉사센터 등을 통해 각 가정에 전달된다.
김영찬 이사장은 "코로나19로 많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어온 지역사회 이웃분들께 도움을 드리고 팬데믹 위기를 함께 극복해 나가기 위해 시작한 후원 사업을 올해도 진행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을 살피고 다양한 선행을 베푸는 데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 말했다.
방원기 기자 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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