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2등급 기관 선정

  • 전국
  • 수도권

인천 남동구,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2등급 기관 선정

종합청렴도 3등급에서 2등급으로 상승
조직 내 청렴도 향상 다양한 시책 추진

  • 승인 2023-01-29 11:04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1)보도합 청렴도 평가 2등급 선정 2)
인천시 남동구는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주관하는 '2022년 공공기관 종합 청렴도 평가'에서 전년 대비 1등급 향상된 2등급 기관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전국 501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청렴도를 측정했으며 남동구는 조직 내 청렴도 향상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한 결과 청렴 체감도 2등급, 청렴 노력도 2등급으로 최종 종합청렴도에서 2등급을 달성했다.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는 공공기관 업무를 경험한 국민과 내부직원을 대상으로 한 부패인식·경험 설문조사 결과를 점수 및 등급으로 환산하는 평가다. 조사에는 청렴 체감도, 각급 기관의 반부패 이행 실적과 효과를 나타내는 청렴 노력도 및 기관별 실제 부패사건 발생 현황 등이 반영된다.

관 종합 청렴도 평가 2등급 선정 1)
특히,남동구는 청렴 체감도 분야에서 직원들의 부패인식이나 경험을 조사한 내부체감도 분야가 기초지자체 평균보다 5점 높은 점수를 기록했고, 청렴 노력도 분야는 기관장·고위직 노력과 리더십 분야에서 평균보다 15.9점이나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박종효 구청장은 "청렴은 공직자가 가장 첫 번째 가져야 할 마음가짐"이라며 "올해는 공직자의 내부통제를 강화해 부패율 제로를 통해 구민으로부터 더욱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활옥동굴, 폐쇄보다 해법"…이동석 충주시장 '현장행정' 첫 시험대
  2. 정년 후 재고용, 이제 회사 마음대로 못한다?… 대법 "관행 따져야"
  3. 예산군, 가을 축제 잇따라 개최… 행사장 안전관리 강화
  4. 대전 트램 급전 방식 논란 여전…공론화 필요 목소리
  5. 예타 막힌 대전 나노반도체 국가산단…몸집 줄여 재도전
  1. (종합)충남대·공주대 통합교명 ‘충남대’… 대전·공주에 통합본부 둔다
  2. 황운하 "대전중수청 이전 홍보는 몰염치"… 민주당에 쓴소리
  3. ‘한 대학 두 본부’…충남대·공주대 통합 이후 모습은…
  4. 원도심 인구 감소 대응위한 도심형 모델 개발 필요
  5. 與 당권 틀어쥔 김민석 충청 현안 해결해야

헤드라인 뉴스


"더는 버티기 어려워"… 대전 서남부터미널, 폐업 재신청

"더는 버티기 어려워"… 대전 서남부터미널, 폐업 재신청

대전 서남부터미널 운영업체가 폐업 허가 신청서를 재접수한다. 운영업체는 앞서 대전시와 중구가 교통대책을 마련을 할 수 있도록 기존 신청을 철회했지만, 경영난이 지속되고 누적된 손실이 커지면서 더 이상 운영을 지속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폐업을 재신청하기로 했다. 18일 운송업계 등에 따르면 서남부터미널 운영사인 ㈜루시드는 20일 폐업 허가 신청서를 중구청에 제출할 예정이다. 앞서 루시드는 7월 폐업 허가 신청서를 제출한 바 있다. 하루 이용객이 100명에도 미치지 못하는 상황에서 매년 1~2억 원의 적자가 누적되면서 운영이 어려워졌기..

대전 프로스포츠 5인방, 아시안게임 금빛 도전
대전 프로스포츠 5인방, 아시안게임 금빛 도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대전 연고 프로스포츠 선수들의 금빛 도전에도 관심이 쏠린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에서는 노시환과 문현빈이 태극마크를 달고, 왕옌청은 대만 대표팀 유니폼을 입는다. 여자배구는 정관장 소속 박여름과 박은진이 대표팀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대전을 대표해 국제무대에 나선다. 한화에서는 노시환과 문현빈이 한국 야구대표팀 최종 명단에 포함됐다. 노시환은 내야수, 문현빈은 외야수로 대표팀 타선에 힘을 보탤 전망이다. 한국 야구대표팀은 2010 광저우 대회부터 2014 인천, 2018..

민주당 김민석 신임 대표, 행정수도 과업 완성할까
민주당 김민석 신임 대표, 행정수도 과업 완성할까

더불어민주당 신임 김민석 대표가 국책사업이자 역사적 대의인 '행정수도 완성'에 견인차 역할을 할지 주목된다. 행정수도 완성을 국정 과제로 채택한 이재명 정부의 첫 총리를 지냈고, 총리 세종 공관과 정부세종청사를 오가며 누구보다 행정수도의 의미와 가치를 잘 알고 있기에 기대를 모은다. 당 대표 선거 과정에서도 하반기 정기국회 내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안의 당론 채택과 통과를 공언한 바 있다. 해당 법안 통과가 여·야 합의에 의한 중차대한 사안인 만큼, 김 대표의 의지만으로 실현될 수 없다는 점은 아킬레스건으로 남아 있다. 국민의힘 장..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다시 찾아 온 폭염…참새들의 ‘여름 피서’ 다시 찾아 온 폭염…참새들의 ‘여름 피서’

  • 을지훈련 시작…비상급식 체험 을지훈련 시작…비상급식 체험

  • 더불어민주당 신임 당 대표에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신임 당 대표에 김민석

  • 민주당 전당대회서 고공 시위 민주당 전당대회서 고공 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