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공공급식 직영 차량 40대 신학기부터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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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공공급식 직영 차량 40대 신학기부터 운행

배송 단원 40명 발대식… 먹거리 전령사·안전운행 다짐
배송용역비 절감·안정적인 식재료 공급 전망

  • 승인 2023-02-28 09:34
  • 수정 2023-02-28 15:54
  • 이승규 기자이승규 기자
직영차랑배송단원발대식_3(로컬푸드과)
세종시(시장 최민호)는 올해 신학기부터 공공급식 지원센터 직영 배송 차량을 운행한다.(사진)

직영차량배송단원발대식_1(로컬푸드과)
시는 2월 28일 공공급식 지원센터 주차장에서 배송 단원 발대식을 개최했다.



시는 그간 공공급식 지원센터 개장 이후 냉동·냉장 차량 70대 전량을 용역업체와 계약을 맺고 운영해왔다.

하지만, 배송용역비와 새벽 배송 수요가 늘면서 2022년 40대를 직영(임대 방식) 운영하기로 했다.



이에 ㈜세종로컬푸드는 지난해 12월부터 세종시민을 대상으로 배송 단원을 공개모집, 서류전형과 면접을 거쳐 최종 40명을 선발했다.

직영차량배송단원발대식_4(로컬푸드과)
아울러 배송 차량 40대에 대한 래핑 작업과 차량 이상 유무 등 점검을 완료했다.

한편 세종시는 직영 차량 확보로 기본 배송비용 절감은 물론 오후 배송도 가능해져 주말 식재료 배송을 따로 요구하는 경우나 배송처 증가에 따른 배송비 부담을 줄여 탄력적인 배송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 용역계약물량으로 인한 입찰이 유찰되는 등의 문제점을 해소하는 등 다수의 중·소규모 화물운송업체도 참여해 계약이 더욱 용이해질 것으로 전망했다.

직영차량배송단원발대식_2(로컬푸드과)
최민호 시장은 "아이들의 건강한 급식을 위해 기꺼이 새벽 배송에 참여해준 ㈜세종로컬푸드 소속 배송 단원에게 감사의 뜻을 표한다"며 "본격적인 운행이 시작되면 항상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달라"고 당부했다.
세종=이승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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