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건설본부, 공공건축물 실태조사

  • 정치/행정
  • 충남/내포

충남건설본부, 공공건축물 실태조사

7년 이내 완공 건축물 제외 57개 조사

  • 승인 2023-03-06 09:17
  • 김성현 기자김성현 기자
2022091001000671800025391
충남도 전경.
충남도 건설본부는 6일부터 17일까지 직속기관 및 사업소 소관 공공건축물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실태조사는 건축물관리법 제43조와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 제94조의 3에 따른 것으로,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공공건축물 관리를 위해 조사 결과에 따라 보수·보강을 진행한다.

도 건설본부는 육안으로 확인 가능한 부분에 대해 우선적으로 실태조사를 하고, 균열·방수·도색 등 동파 방지를 체크리스트 및 점검표에 따라 상세히 점검할 계획이다.

조사 대상 건축물은 7년 이내 완공 건축물을 제외한 직속기관 및 사업소 소관 공공건축물로, 총 57개이다.

실태조사 외에도 보수·보강이 필요한 건축물을 소관하고 있는 부서를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해 안전도가 낮은 건축물 위주로 예산을 확보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도 건설본부에서 발주한 '직접 감독공사'에 대해서도 기성 및 준공검사를 통해 건설공사 설계도서 이행 적정 여부 확인 등 내실화를 추진한다.

점검대상은 품질시험계획을 수립한 공사 중 직접 감독공사하고, 총공사비 5억 원 이상 토목공사와 2억 원 이상 전문공사 및 연면적 660㎡이상 건축공사이다.

도 건설본부 관계자는 "공공건축물을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시설유지관리과를 신설했다"며 "직접 감독 건설현장에 대한 점검은 준공검사 효율성과 부실시공 예방 및 소규모 공사 현장관리에 경각심과 안전의식을 높이는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내포=김성현 기자 larczard@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원성수 전 총장, 세종교육감 6인 구도서 빠지나
  2. "실종문자가 계속 와요"… 실종신고 증가에 생활치안 문제 없나
  3. 어린이날 대전 홈경기 가봤더니… 대전하나시티즌 vs 인천 유나이티드 직관 브이로그!
  4. 쏟아지는 교권회복 공약… 후보별 해법은
  5. 천안시 유량동, 역사와 맛이 어우러진 '음식문화거리'로 도약
  1. 대전 서구 도마변동 4구역 관리처분인가 접수 위한 총회 연다
  2. 일반인도 AI 전문 인재로…정부 인공지능 인재 육성책 지역에도 확산
  3. 건보공단 대전·세종·충청본부, 치매가족 힐링 프로그램 운영
  4. '7천피도 넘겼다' 새 역사 쓴 코스피… 코스닥, 지역 상장사는 소외
  5. 대전 7개 대학 총학생회 연합 '허브' 16일 대전시장 후보자들에 정책제안

헤드라인 뉴스


지역균형발전 담은 헌법 개정안, `반대` 내건 국힘 불참으로 무산

지역균형발전 담은 헌법 개정안, '반대' 내건 국힘 불참으로 무산

지역균형발전 등을 담은 제10차 헌법 개정안이 7일 국회 본회의에 상정됐지만, 의결 정족수를 채우지 못해 처리가 무산됐다. 반대 당론을 내건 국민의힘이 본회의 불참 후 자체 의원총회를 진행하고, 발의에 참여한 개혁신당 역시 '표결 강행'을 이유로 참석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이날 오후 2시 25분 전후 제10차 헌법 개정안을 상정했다. 개정안은 더불어민주당 160명 전원과 조국혁신당 12명, 진보당 4명, 개혁신당 3명, 기본소득당 1명, 사회민주당 1명, 무소속 6명 등 187명의 의원이 발의한 것으로, 주요 내용..

“아이가 먼저 구명조끼부터 챙겨요”…대전교육청 생존수영 교육 `눈길`
“아이가 먼저 구명조끼부터 챙겨요”…대전교육청 생존수영 교육 '눈길'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한 체육교육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대전교육청은 학생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실천형 안전교육을 진행해왔다. 특히 학생들은 생존수영 교육을 통해 물에 적응하고 생존 뜨기와 구조 요청 방법, 구명조끼 활용 등 실제 위험 상황에 필요한 대응력을 체험 중심으로 배우며 스스로 지키는 힘을 키우고 있다. 체육 전공을 희망하는 학생들의 사교육 부담을 줄이기 위한 방과후학교 프로그램도 최근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학교 유휴교실을 체육활동 공간으로 조성하는 '드림핏(Dream Fit)..

하반기 심의로 미뤄진 `행정수도특별법`… 통과 전략이 관건
하반기 심의로 미뤄진 '행정수도특별법'… 통과 전략이 관건

세종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행정수도특별법'이 올해 하반기 정기 국회 문턱을 넘어 현실화할 수 있을지 실행 전략이 중요해지고 있다. 7일 상임위 재심의에 앞서 열린 전문가 공청회에선 특별법 제정을 통한 정면돌파로 의견이 모였으나 법안 명칭부터 헌법재판소의 위헌 요소 분리, 국민투표 필요성 등 다양한 방법론도 제시됐다. 지난해부터 차례로 발의된 행정수도특별법 5건은 이날 국회 공청회를 거친 데 이어 국토교통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 상정을 다시 앞두게 됐다. 앞서 특별법은 지난 3월 말부터 두 차례 소위에 상정됐지만 후순위로 안건이 배정..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유성온천 문화축제 준비 ‘이상무’ 유성온천 문화축제 준비 ‘이상무’

  • ‘공정선거 함께해요’ ‘공정선거 함께해요’

  • 시민 눈높이 설치 불법 현수막 ‘위험천만’ 시민 눈높이 설치 불법 현수막 ‘위험천만’

  • ‘과학과 나무랑 놀자’…유성 어린이 한마당 행사 성료 ‘과학과 나무랑 놀자’…유성 어린이 한마당 행사 성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