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대전시 감정노동존중 수기 공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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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대전시 감정노동존중 수기 공모전

대전시 노동권익센터
2022년에 이어 두 번째...총 상금 250만원

  • 승인 2023-03-07 16:43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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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노동권익센터(센터장 홍춘기)는 감정노동존중을 위한 시민의식 개선을 위해 '대전시 감정노동존중 수기 공모전'을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한다.

공모전은 대전에서 살거나 일하고 있는 만 18세 이상의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공모전은 '감정노동자로 살면서 겪은 나의 이야기', '감정노동자를 바라보면서 느끼는 이야기', '감정노동자의 희노애락' 등 감정노동 존중을 주제로 진행된다.

접수기간은 오는 3월 13일부터 4월 12일까지 약 1개월간이다. A4 용지 3매 이내 또는 200자 원고지 30매 이내 분량의 수기를 작성하면 된다.



공모전 출품작은 두 차례의 심사과정을 통해 선별되고 4월 24일에 최종 수상작이 발표될 예정이다. 수상작은 대상 1, 우수상 1, 장려상 2 , 입선 다수 등으로 선정되고, 대상 상금 100만 원을 비롯해 총 상금 250만원이 수여된다.

이번 수기 공모전에서 입선 이상으로 선정된 작품들은 '2023년 대전시 감정노동존중 수기 공모전 글모음'이라는 책자로 발간되고, 센터 홈페이지와 SNS 등을 통해 대전시민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홍춘기 노동권익센터 센터장은 '2022년 수기공모전에 참여해 주셨던 분들의 진솔한 감정노동 이야기에 많은 시민들이 감동을 받고 공감해 주셨다”며 “이번 공모전에서도 솔직함과 용기, 진정성 있는 현장의 이야기가 많이 들어오기를 기대하고, 대전시민들이 감정노동자 존중에 대한 인식을 확산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공모전 참여 방법 등 자세한 안내 사항은 센터 홈페이지(www.djiw.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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