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공공배달앱 배달모아, 4월부터 ‘대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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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공공배달앱 배달모아, 4월부터 ‘대변신’

  • 승인 2023-04-02 10:35
  • 수정 2023-04-02 15:02
  • 신문게재 2023-04-03 17면
  • 손도언 기자손도언 기자
배달모아 홍보물
제천 배달모아
제천 배달모아는 중개수수료, 가입비, 광고료가 없어출시 2년만 가입자수 1만 8000명, 누적 주문금액 45억원 상당 매출을 올리며 '친소상공인 공공배달플랫폼'으로 자리잡고 있다.

먼저 시는 마일리지 제도를 도입해, 배달(또는 포장) 시 0.5%를 적립해준다. 마일리지는 앱 내에서 현금처럼 활용된다.

또 친구 및 지인들과 모임을 결성 후 주문하면 주문금액이 자동 합산되는 '소모임 시스템'도 운영한다. 모임 누적 결제금액 상위 1등부터 3등까지는 매달 시상금도 마일리지로 지급해, '모임 단위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는 방침이다.

이 가운데 4월 이벤트를 해 매주 선착순 1000명에게 2천원을 즉시 할인해준다. 또한 주문금액 및 취소율 등을 집계해 우수 가맹업소 10곳을 선정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3월 31일 "시에서 운영하는 배달모아는 소상공인 뿐만 아니라 제천화폐 할인(10%) 받을 수 있어 소비자에게도 이점이 많은 배달어플"이라며 "작년 고도화로 요식업 뿐 아니라 꽃집, 정육, 로컬푸드, 세탁소, 사회적기업 등 다양한 업종이 진출한 만큼 시민 여러분께서 적극 이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제천=손도언 기자 k-55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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