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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사업 대상지인 인하대학교사범대학부속중학교에 이어 관교여자중학교 교내 활용도가 떨어지는 녹지공간과 유휴공간에 학교 숲을 조성할 예정이다.
협약을 통해 구는 학교 숲 조성 및 기술 자문 등을 수행하고 관교여자중학교는 학교 숲 조성 이후의 유지관리를 수행한다. 구는 실시설계 용역을 통해 전문가와 학교운영위원회,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조성안을 수립해 오는 6월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구는 지난해 4월 한국특수잉크공업(주)에 이어 미추홀구청소년수련관에 약 32.69㎡ 녹화 면적에 벽면형으로 스마트 가든을 설치했다. 스마트 가든은 자동화 기술을 접목해 조도, 급수 및 공기 정화 기능을 제어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스마트한 관리가 가능하고 식물생육의 원활한 유지가 가능해 정원 유지관리비를 최소화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봄철 황사와 미세먼지로 일상의 소중함이 더욱 절실해지는 만큼 학교 숲과 스마트 가든 등 심신의 치유가 가능한 공간이 확대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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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