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이상규, 충남 명품수박 최고기술농업인 선정

  • 전국
  • 논산시

논산 이상규, 충남 명품수박 최고기술농업인 선정

논산수박연구회 소속, 27일 현판식 및 금년 첫 출하
시설 수박 재배 선도적 노하우 지닌 농업인

  • 승인 2023-04-29 07:07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명품수박 최고기술농업인 제막식
논산수박연구회 소속 이상규(논산시 광석면) 농가가 ‘충청남도 명품수박 최고기술농업인’으로 선정됐다.

충남도가 주관하는 명품수박 최고기술농업인은 수박 농사를 기술적ㆍ창의적으로 ‘잘 짓는’ 농업인에게 주어지는 일종의 인증마크라 할 수 있다.

이상규 농가는 시설 수박 재배에 선도적 노하우를 지닌 농업인으로, 관내 수박 농업발전에 폭넓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뛰어난 맛과 품질로 ‘논산표’ 수박의 브랜드 가치를 전반적으로 끌어올린 점도 최고기술농업인 선정의 배경이 됐다.

수박 첫 출하
지난 27일에는 이상규 농가의 하우스에서 관련 현판식이 열리기도 했다. 충남도지사가 전한 인증패와 농장안내판이 이상규 농가의 하우스 앞에 설치됐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이날 현장을 방문해 “지역농업을 품격을 높이는 일에 힘써주심에 크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맛 좋고 신선한 수박을 재배해주시기 바라며, 우리시도 농업 생산성을 혁신하는 데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같은 날 금년도 첫 출하를 알린 이상규 농가는 “우리 농지에서 나는 수박이 전국 소비자들에게 맛과 건강을 전해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며 신선 농작물에 대한 많은 소비와 사랑을 당부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구봉터널 또 연쇄 추돌사고… 8명 경상·도로 전면 통제
  2. 대전웰다잉연구소-아마준돌봄장례협동조합, 협력 체계 구축 업무협약
  3. [날씨] 16일 오후 장맛비 시작… 충청권 최대 60㎜
  4. [세상읽기]뫼비우스의 띠에 갇힌 한국축구
  5. 호텔 ICC, 8월 16일 '웨딩 쇼케이스' 개최…결혼 준비 한자리에서
  1. 국군사관학교 대전 유치…허태정 시정 동력확보 모멘텀
  2. 원자력 추진 선박 시대…한국원자력연 SMR 국제 기본인증 획득
  3. "민선 9기 대전시 수동적 자세 아닌 국가 아젠다 선도 전략 제시 필요"
  4. [아침을 여는 명언 캘리] 2026년 7월17일 금요일
  5. 세종 '교육문화원' 25일 활짝… 복합 교육문화 플랫폼 도약

헤드라인 뉴스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 지연… 2029년 문 열 수 있나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 지연… 2029년 문 열 수 있나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가 두 달 남짓 지연되면서, 2029년 8월 정상 개관 여부에 관심을 모으고 있다. 수도 서울의 상징인 청와대가 완공된 1991년 이후 38년 만에 행정수도 세종에 문을 연다는 의미는 남다르기 때문이다. 국가균형성장과 수도권 과밀 해소란 시대적 과제를 실현하는 한편, 지방분권의 새 장을 마련한다는 뜻에서도 정상 건립은 중요하다. 강주엽 행복청장은 지난 16일 대통령 업무보고를 통해 "현재 설계 과정이 두 달 남짓 지연됐다. 대통령 세종 집무실 건립이 지연되지 않는다고 단정해 말씀드릴 순 없다"라며 "속도가..

장종태 "당원 중심 원팀 개혁"… 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출사표
장종태 "당원 중심 원팀 개혁"… 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출사표

더불어민주당 장종태 국회의원(대전 서구갑)이 "당원 중심 원팀 개혁과 대전시당의 전면적인 쇄신을 추진하겠다"며 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출마를 공식화했다. 장 의원은 16일 대전시의회 1층 로비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어 "당원이 주인인 강한 시당, 시민이 자랑스러워하는 유능한 민주당을 반드시 만들겠다"며 "당원 동지, 대전 시민들과 함께 새로운 대전의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장 의원은 당원 중심 정책 광장 조성과 상시 소통 협력체계 구축, 지방의원 맞춤형 지원시스템 가동, 정부 예산 확보를 위한 원팀 공동대응단 운영, 충청권 광역교..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 지연… 2029년 문 열 수 있나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 지연… 2029년 문 열 수 있나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가 두 달 남짓 지연되면서, 2029년 8월 정상 개관 여부에 관심을 모으고 있다. 수도 서울의 상징인 청와대가 완공된 1991년 이후 38년 만에 행정수도 세종에 문을 연다는 의미는 남다르기 때문이다. 국가균형성장과 수도권 과밀 해소란 시대적 과제를 실현하는 한편, 지방분권의 새 장을 마련한다는 뜻에서도 정상 건립은 중요하다. 강주엽 행복청장은 지난 16일 대통령 업무보고를 통해 "현재 설계 과정이 두 달 남짓 지연됐다. 대통령 세종 집무실 건립이 지연되지 않는다고 단정해 말씀드릴 순 없다"라며 "속도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실종된 태극기 실종된 태극기

  • ‘제헌절에 대해 공부해요’ ‘제헌절에 대해 공부해요’

  • 나에게 맞는 대학은? 나에게 맞는 대학은?

  • 초복 앞두고 북적이는 삼계탕집 초복 앞두고 북적이는 삼계탕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