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경남 특성화고 채용박람회 개최

  • 전국
  • 부산/영남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경남 특성화고 채용박람회 개최

중소기업 59개사와 특성화고 15개교 참여

  • 승인 2023-05-01 13:59
  • 이승훈 기자이승훈 기자
다운로드
창원시에 위치한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사진=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경상남도교육청, 경남지방병무청과 공동으로 28일 창원컨벤션센터 제3전시관에서 '2023년 경남 특성화고 산업기능요원 채용박람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19년 이후 4년 만에 개최된 이번 채용박람회는 경남지역 기업과 특성화고교생 취업을 연계해 기업에 역량 있는 인력을 공급하고, 특성화고교생 우수 취업처를 발굴코자 주관기관이 힘을 모았다.

이날 채용박람회에는 경남 전역에서 항공, 조선, 의료의약 등 다양한 분야의 59개 중소기업이 참여해 170명의 인력 채용을 진행했고, 특성화고교는 15개교의 학생과 교사 400여 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번 행사는 기업채용관, 체험관, 정책홍보관으로 구성돼 현장에 방문한 학생과 교사는 기업채용관에서 기업과 직접 상담하고 면접을 볼 수 있었고, 체험관에서는 VR산업안전체험을 비롯해 MBTI검사, 퍼스널 컬러 진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해 참여자에게 유익한 경험을 제공했다.

최열수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특성화고교는 좋은 취업처와 협업 기업을 확보하고, 기업은 우수한 인재를 채용해 서로 윈윈하는 기회가 됐다" 며 "앞으로도 지역인재 양성과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부산=이승훈 기자 kove201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박찬우 천안시장 후보, 북면 오이 농가 방문...생생한 현장의 목소리 청취
  2. 임전수가 바꿀 2030년 세종교육… 현안 인식서 본다
  3.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 '보는 축제' 에서 '머무는 축제'로
  4. 천안법원, 수백억원 가로챈 아쉬세븐 아산지사장 등 일당 징역형
  5. 충남교육청평생교육원, 문해교육 학습장 대상 현장체험학습 실시
  1. 아산시, 1회용품 줄이기 박차
  2. 아산시, 영인산 '산불진화임도 조성사업' 착공
  3. 아산시가족센터, '줍깅' 봉사활동
  4. 선문대,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동행 순찰' 펼쳐
  5. 대전 유성 엑스포아파트 재건축 입안제안… 유성구 '최종 수용 결정' 통보

헤드라인 뉴스


금강벨트 시도지사 선거 범친명 vs 찐보수 대결 구도

금강벨트 시도지사 선거 범친명 vs 찐보수 대결 구도

6·3 지방선거 여야 최대격전지 금강벨트 광역단체장 선거 대진표가 완성단계에 있는 가운데 집권여당 범 친명(친이재명)계와 제1야당 강경 보수파 대결로 압축되고 있다. 이런 구도는 더불어민주당 국정안정 국민의힘 정권견제 이번 선거 프레임과도 일맥상통한다는 평가인데 충청 민심이 어느 쪽으로 기울지 주목된다. 정치권에 따르면 충청권 광역단체장 4개 선거 가운데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공천 작업이 마무리되지 않은 곳은 국힘 충북지사가 유일하다. 국힘 충북지사 후보는 1차 경선을 통과한 윤갑근 변호사와 현역 김영환 지사 간 맞대결로 결정된다..

정부 메가특구 구상에 과학도시 대전 기대감 커져
정부 메가특구 구상에 과학도시 대전 기대감 커져

정부가 국정과제 중 하나인 '메가특구' 구상을 밝히면서 과학도시 대전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시·도 경계를 뛰어넘어 산업별로 특구를 재편해 재정과 금융, 세제, 인재 등 7개 분야에 대해 파격적인 패키지 지원을 한다는 방침이다. 대전시는 우주항공, 바이오헬스, 나노·반도체, 국방, 양자, 로봇·드론 등 6대 전략산업 분야에서 향후 큰 시너지를 낼 수 있다. 정부는 가칭 '메가특구특별법'을 국회와 협의를 통해 올해 안으로 제정하고, 법 제정 이후 메가특구 지정을 신속하게 추진할 예정이다. 15일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돌아온 늑구에 쏠린 관심… 기대와 우려 속 숙제는 가득
돌아온 늑구에 쏠린 관심… 기대와 우려 속 숙제는 가득

대전오월드에서 탈출했던 늑대 '늑구'가 9일 만에 생포되면서 무사 귀환에 대한 안도감과 함께, 이번 사태를 계기로 드러난 동물원 시설·운영 전반의 구조적 문제를 철저히 짚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동시에 커지고 있다. 전국적 관심을 모은 늑구가 향후 오월드의 새로운 상징으로 떠오를 수 있다는 기대도 나오지만, 섣부른 재개장보다 사고 원인 규명과 재발 방지 대책이 먼저라는 지적 역시 적지 않다. 대전시와 수색 당국에 따르면 17일 늑구는 오전 0시 44분께 대전 중구 안영IC 인근에서 최종 포획됐다. 앞서 시민 제보를 토대로 인근 드론 수..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늑구’의 인기에 대전오월드 재개장에도 관심 ‘늑구’의 인기에 대전오월드 재개장에도 관심

  • 2026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 성료…휴머노이드 로봇 ‘눈길’ 2026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 성료…휴머노이드 로봇 ‘눈길’

  • 늑구 탈출 관련해 사과하는 정국영 대전도시공사 사장 늑구 탈출 관련해 사과하는 정국영 대전도시공사 사장

  • 열흘 만에 돌아온 ‘늑구’ 브리핑 열흘 만에 돌아온 ‘늑구’ 브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