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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에 위치한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사진=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
2019년 이후 4년 만에 개최된 이번 채용박람회는 경남지역 기업과 특성화고교생 취업을 연계해 기업에 역량 있는 인력을 공급하고, 특성화고교생 우수 취업처를 발굴코자 주관기관이 힘을 모았다.
이날 채용박람회에는 경남 전역에서 항공, 조선, 의료의약 등 다양한 분야의 59개 중소기업이 참여해 170명의 인력 채용을 진행했고, 특성화고교는 15개교의 학생과 교사 400여 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번 행사는 기업채용관, 체험관, 정책홍보관으로 구성돼 현장에 방문한 학생과 교사는 기업채용관에서 기업과 직접 상담하고 면접을 볼 수 있었고, 체험관에서는 VR산업안전체험을 비롯해 MBTI검사, 퍼스널 컬러 진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해 참여자에게 유익한 경험을 제공했다.
최열수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특성화고교는 좋은 취업처와 협업 기업을 확보하고, 기업은 우수한 인재를 채용해 서로 윈윈하는 기회가 됐다" 며 "앞으로도 지역인재 양성과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부산=이승훈 기자 kove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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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