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옛 충남경찰청사에 공공기관 통합청사 추진 ‘착착’

  • 정치/행정
  • 대전

대전 중구 옛 충남경찰청사에 공공기관 통합청사 추진 ‘착착’

3일 '나라키움 대전통합청사' 현안 점검보고회 개최
2025년 준공 후 중부경찰서, 대전세무서, 대전교정청, 위치추적대전관제센터 등 4곳 입주

  • 승인 2023-05-03 15:24
  • 정바름 기자정바름 기자
2019080901000770200029751
나라키움 대전통합청사 조감도.
대전 중구에 대전중부경찰서와 대전세무서, 대전지방교청청 등 공공기관이 입주할 통합청사가 건립된다.

중구는 3일 중회의실에서 재도약의 주춧돌이 될 '나라키움 대전통합청사'건립 현안 점검 보고회를 열었다.



기획재정부에서 캠코에 위탁해 진행 중인 나라키움 대전통합청사는 옛 충남경찰청 부지(선화동 287-1)에 전체면적 3만 3232㎡에 지하 2층과 지상 9층 규모로 건립한다. 2025년 4월 준공 후 공공기관 4곳이 입주할 예정이다. 입주 기관은 대전중부경찰서와 대전세무서, 대전지방교청청, 위치추적대전관제센터로, 관련 종사자는 500명에 달한다.

계룡건설산업(주) 등 5곳이 공동도급하고 건설사업관리(CM)는 (주)신화엔지니어링 종합건축사사무소가 맡아 진행했다. 그
현안 점검 보고회 개최) (1)
대전 중구, '나라키움 대전통합청사' 건립 현안 점검 보고회 모습(사진=중구청 제공)
간 중구는 발 빠른 사업추진을 위해 건설사와 협조해 건축물 해체와 건축허가 등 관련 절차를 마무리했고 올해 4월 착공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안전·품질관리는 물론 소음과 교통 장애로 인한 주민 불편 최소화에 대해 상호 의견을 나눴다. 특히 지역대표 건설사인 계룡건설산업(주)가 지역업체 하도급률 75% 이상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광신 중구청장은 "나라키움 대전통합청사 건립은 중구 재도약을 위한 중요사업인 만큼 행정력을 집중해 공사 관계자와 함께 사업을 차질없이 마무리하고 경제적 파급효과를 가져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바름 기자 niya1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새 학기 첫날, '파업' 공무직 일단 웃으며 시작… 다음주 급식 파업 가능성도
  2. 택배 물류센터 직원이 41차례 택배 절취 '징역형'
  3. 유세종, 대한방사선사협회 26대 부회장 당선
  4. 입학 했지만 졸업은 딴 곳에서…대전권 4년제 대학생 중도이탈 증가
  5. 대전 진보교육감 단일화 성광진·강재구 2인으로 진행… 30일 단일화 후보 발표
  1. 충남 하천·계곡 불법 점용시설 뿌리 뽑는다
  2. 'BRT-지하철-CTX' 삼각축, 세종시 대중교통 혁신 약속
  3. 대전교육청 '테크센터' 올해도 가동… 학교 무선인터넷 장애 대응·디지털기기 관리 지원
  4. [제60회 납세자의날 기념식 성료] 대전지역 납세현장 곳곳 '감사의 물결'
  5. '황종우 해수부장관' 후보에 쏠린 기대...현안 매듭 푼다

헤드라인 뉴스


통합 무산때 재정 공백…충청광역연합 대안 카드 부상

통합 무산때 재정 공백…충청광역연합 대안 카드 부상

충남·대전 행정통합이 끝내 무산될 가능성이 큰 가운데 이른바 플랜B로 충청광역연합 활성화가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통합 특별시 출범을 전제로 논의되던 정부의 대규모 재정 지원 역시 초광역 협력체계인 충청광역연합을 통해 확보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같은 목소리는 충청권이 이번에 통합을 하지 못했을 경우에도 이재명 정부 국가균형발전 대전제인 5극 3특 전략에서 역차별을 받지 않기 위함이다. 5일 정치권에 따르면 행정통합 논의 과정에서 충남과 대전은 특별시 출범을 전제로 '4년간 20조'라는 인센티브 등 각종 재정 지원과 제..

대전 기름값 폭등에 전국서 순위권…이재명 대통령 재제 방안 주문
대전 기름값 폭등에 전국서 순위권…이재명 대통령 재제 방안 주문

대전을 비롯한 전국 주유소 기름값이 중동 정세 불안으로 급등한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의 가격 폭등 재제방안 언급이 실제 효과를 낼지 관심이 쏠린다. 국제유가가 국내 주유소 판매가격에 반영되기까지 통상 2~3주의 가량 시차가 발생하는데, 중동발 전쟁 확산 이후 주유소들이 잇따라 가격을 인상하면서 소비자들의 불만이 적지 않은 상황이다. 특히 대전의 경우 휘발유 가격이 전국에서 두 번째 높은 수준을 기록했고, 경유는 네 번째로 비싼 것으로 나타나면서 운전자들의 부담은 더욱 가중되고 있다. 5일 한국석유공사가 운영하는 오피넷에 따르면 전날..

이재명 대통령 "경제 혼란 조장세력 무관용 원칙 엄정 대응"
이재명 대통령 "경제 혼란 조장세력 무관용 원칙 엄정 대응"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중동 지역 위기 고조와 관련, “국민 경제 혼란을 조장해서 이익을 취하려는 세력들에 대해 무관용 원칙으로 엄중하게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시세 교란과 가짜 뉴스, 매점매석, 유류가격 인상 등을 구체적으로 언급하며 강력한 단속과 단호한 대응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본관에서 주재한 제8회 임시국무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중동 지역 위기가 고조되면서 글로벌 경제 안보 환경이 많이 악화되고 있다. 세계 각국 금융시장이 불확실성에 직면한 가운데 에너지 수급, 수출입 불안으로 경제 산업과 경제 전반에..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어린이보호구역 과속 금지 어린이보호구역 과속 금지

  • 3.8민주의거 역사적 의미 살펴보는 시민들 3.8민주의거 역사적 의미 살펴보는 시민들

  • ‘더 오르기 전에…’ 붐비는 주유소 ‘더 오르기 전에…’ 붐비는 주유소

  • 즐거운 입학식…‘반갑다 친구야’ 즐거운 입학식…‘반갑다 친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