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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세계시민교육 |
이날 교육은 중국, 베트남, 일본, 필리핀, 우주베키스탄 순으로 세계시민교육 실시했으며, 보령가족센터는는 5개국의 전문강사를 보유 하고 있다.
수업은 전체 학생들 1학년부터 6학년까지 간단한 문화의 소개를 및 나라의 물품과 전통의상을 체험 교육을 실시했다. 수업시간은 약 2시간 2번을 했었다. 첫 수업은 1학년~학년까지 2번째는 4학년~6학년 학교 강당에서 진행했다. 세계시민교육로 재미있는 체험시간을 보낸 학생들은 끄난 후 기념 사진을 남기면 추억을 생겼다.
‘찾아가는 세계시민교육’은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등유관기관 등에 직접 찾아가서 국가별로 다문화 이해교육 및 전통의상, 놀이문화체험 등을 통해서 세계 다양한 나라의 문화 감수성을 향상시키고 문화 다양성에 대한 인식개선의 목적을 둔 세계시민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조안나 명예기자(필리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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