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다문화] '차별'이 아닌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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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다문화] '차별'이 아닌 '차이'

  • 승인 2023-07-12 16:12
  • 신문게재 2023-07-13 9면
  • 우난순 기자우난순 기자
유라 첨부사진
지난 6월 저는 중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양성평등 교육을 들었습니다. 양성평등이란 사람이 살아가는 모든 영역에서 남자와 여자 서로를 차별하지 않고 동등하게 참여 기회를 주고, 똑같은 권리와 의무, 자격을 누릴 수 있는 것을 말합니다. 양성평등에 대해 잘 몰랐는데 제게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지인의 추천을 통해 교육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교육에서는 '성이란 무엇인지'와 더불어 여자와 남자의 차이를 알려주셨는데, 불과 몇 십 년 전까지만 해도 의사 결정을 책임지는 자리는 여성보다 남성이 주로 했고, 무거운 물건을 드는 일도 남자가 했었다고 합니다.

또한, 남성은 가정의 경제력을 책임지고, 여성은 임신과 출산을 마치 담당한 것처럼 구별이 되었습니다. 이에 우리는 양성평등 교육을 받아 남성과 여성의 차이를 인식하고, 더불어 차별이 아닌 차이를 이해해야 하며, 성별에 따른 차이를 존중해야 합니다.



양성평등 교육을 통해 알게 된 내용을 남편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양성평등의 의미를 깨닫고 올바른 성 평등 인식을 함양할 것입니다. 더불어, 일상생활 속 양성평등에 대한 교육을 통해 건강한 성 평등 인식을 갖게 되었고 선생님이 제공해 준 다양한 시각 자료를 통해, 양성평등에 대해 쉽게 알아볼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유라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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