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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순창군 동계면 공공임대주택 조감도./순창군 제공 |
공공임대주택 건립사업은 인구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총사업비 230억원을 투입, 5년에 걸쳐 5개 읍·면에 신혼부부, 청년, 귀농·귀촌인 등 주거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저렴한 임대료와 쾌적한 거주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다.
군은 올해 첫 번째로 동계면 현포리 일원에 사업비 총 38억을 투입해 면적 20평형 10세대, 10평형 4세대로 총 14세대 공공임대주택을 건립할 예정이며 이를 위해 지난해 1월 부지선정을 완료하고, 건축 설계용역 마무리와 관련법 인허가를 통해 24일 본격적인 착공에 나섰다.
동계면 공공임대주택은 이미 입주 수요조사가 완료됐으며 내년 하반기 완공 및 연말 입주를 목표로 건립사업을 추진해 신혼부부, 청년, 지역 거주민 등을 대상으로 내년 말 모집공고를 통해 공급할 예정이다
동계면 공공임대주택 부지는 수려한 경관을 갖추고 있으며 면 소재지에 위치해 우체국, 초등학교, 터미널 등 생활 인프라가 구축돼 있어 전 세대를 아우르는 쾌적한 주거환경으로 타 도시 젊은층을 순창으로 유입시키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동계면 공공임대주택 건립사업이 동계면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지속 가능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순창군민들의 안정적 주거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순창=이창식 기자 mediac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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