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다문화〕 욱하는 부모, 작아지는 아이···소통은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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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다문화〕 욱하는 부모, 작아지는 아이···소통은 이렇게

  • 승인 2023-08-13 16:31
  • 신문게재 2023-08-14 10면
  • 최병환 기자최병환 기자
욱하는 부모,작아지는 아이(출처_청양군가족센터)
청양군가족센터가 3일부터 군내 부모를 대상으로 감정코칭을 통한 훈육 태도 개선 프로그램 '욱! 하는 부모, 작아지는 아이'를 운영하고 있다.〈사진〉

이 프로그램은 2022년 청양군가족센터 만족도 및 욕구도조사 결과에 따라 개설됐다. 결과에 따르면 '참여하고 싶은 가족 교육'에 대한 질문에 가족관계향상교육(소통교육, 자녀양육 등)이 28.8%, '희망하는 부모-자녀 교육'에 대한 질문에 소통 및 감정코칭 교육이 30%로 평소 부모들의 관심도를 알 수 있었다.



이번 교육은 이재연(고려대학교 아동코칭학과 겸임교수)강사가 감정 수업을 통해 아이의 감정을 되돌아보고 부모와 아이의 정서적 안정을 찾을 수 있는 교육을 진행해 참여한 부모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가정의 긴장감이 학교와 사회성에 미치는 영향, 아들과 딸의 다른 대화법, 사춘기 자녀와의 정서 공감법, 스트레스를 떨어트리는 과학적인 방법, 욱하는 부모의 감정 다스리기 등이 구체적인 내용이다.

참여한 부모는 "항상 자녀와 소통이나 행동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 고민이 많았는데, 강사님께서 재미있고 콕 집어 알려줘서 많이 배웠다. 남은 수업도 잘 참여해 많은 것을 얻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프로그램은 10월까지 감정코칭교육과 욱을 줄이기 위한 생활 습관을 위해 미션 활동을 포함하여 진행할 예정이다.

김크리스티나에프 명예기자(필리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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