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해양치유센터 등 공공시설 오픈 대비 '총력'

  • 전국
  • 광주/호남

완도군, 해양치유센터 등 공공시설 오픈 대비 '총력'

군정 핵심 과제 추진 상황 점검회의

  • 승인 2023-08-25 14:06
  • 서경삼 기자서경삼 기자
완도군청 전경
완도군청 전경
전남 완도군이 지난 24일 군청 상황실에서 민선 8기 군수 공약 및 군정 핵심 과제 추진 상황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는 신우철 군수와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부서별 민선 8기 공약 사항과 공약 사항에 포함된 군정 핵심 과제에 대한 추진 상황 및 향후 추진 계획과 추진 시 문제점에 대한 개선 방안 및 대응 전략을 종합적으로 논의했다.



민선 8기 군수 공약은 3대 전략, 9개 분야, 총 78개의 중점 과제로 구성됐다.

특히 해양치유산업은 2017년부터 준비해왔던 군 역점 사업으로 핵심 시설인 해양치유센터 등 공공시설의 그랜드 오픈을 앞두고 있는 만큼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대형 국책 사업인 국립난대수목원 조성과 국립해양수산박물관 건립, 예비 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된 광주-완도 고속도로 2단계 구간 조기 착공, 완도-고흥 해안관광도로 건설, 해외시장 개척, 국가 어항 개발, 도시재생, 고령자 복지주택 및 가족센터 건립 등 수요자 중심 맞춤형 복지 정책 추진에도 박차를 가하는 중이다.

공약 사항에 포함된 군 핵심 과제는 완도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우철 군수는 "민선 8기는 완도 발전의 전환점이 될 중요한 시기로 일자리와 소득 창출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는 해양치유산업과 바이오산업, 의료, 관광, 농수축산업의 연계를 통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공약은 군민과의 약속인 만큼 그 효과를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착실하게 추진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신 군수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 이행 평가'에서 8년 연속 우수 등급 이상을 받는 등 군민과의 약속을 충실히 잘 이행하고 있는 단체장으로 인정받고 있다.

앞으로 군은 주민들로 구성된 주민 배심원제를 운영해 조정이 필요한 공약의 적정 여부를 심의하고, 공약 이행 제고 방향을 도출해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완도=서경삼 기자 sks@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새 학기 첫날, '파업' 공무직 일단 웃으며 시작… 다음주 급식 파업 가능성도
  2. 'BRT-지하철-CTX' 삼각축, 세종시 대중교통 혁신 약속
  3. 세종상공회의소, 청년 취업 경쟁력 강화 인턴십 모집
  4. [S석 한컷]환호와 탄식! 정글 같은 K리그~ 대전 개막전
  5. 경제활동 재개 돕는 대전회생법원 개원… 4개 합의부 11개 단독재판부 발족
  1. [독자칼럼]'합격 통보 4분 만에 채용 취소'는 부당해고
  2. 교통사고로 휴업급여 신청한 배달기사 취업사실 숨겨 '징역형'
  3. 대전권 대학 신입생 등록률 100% 이어져… 중도이탈 막아라
  4. "세종시 뮤지션을 찾아요"...13일 공모 마감
  5. 민주평통 세종지역회의, '한반도 평화공존' 지역 협력 강화

헤드라인 뉴스


5일 지선 공직자 사퇴시한… ‘강훈식 거취’ 정치권 촉각

5일 지선 공직자 사퇴시한… ‘강훈식 거취’ 정치권 촉각

6·3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공직자의 사퇴 시한을 코앞에 두고 여야 최대 격전지 금강벨트가 출렁이고 있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등 충청 출신 또는 충청권에서 공직을 수행하고 있는 인사들의 출격 여부에 충청권 판세가 요동칠 수 있기 때문이다. 4일 대전선관위 등에 따르면, 공직선거법에 따라 6·3 지방선거에 출마하려는 공직자는 선거 90일 전인 5일까지 직을 사퇴해야 한다. 우선 가장 주목받는 인물은 충남 아산이 고향으로 3선 의원 출신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다.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그는 통합특별시장 유력 후보..

코스피 이틀 연속 급락... 개미들 "나 떨고있니"
코스피 이틀 연속 급락... 개미들 "나 떨고있니"

중동 전쟁에 대한 불안감에 코스피가 이틀 연속 급락하며 투자자들의 공포심도 덩달아 커지고 있다. 개장 직후 코스피200 선물 급락에 프로그램 매도호가 일시효력 정지인 사이드카가 이틀 연속 발동되고,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 거래를 일시 중단시키는 서킷브레이커까지 발생하며 지역 곳곳에선 개인투자자들이 탄식이 이어졌다. 4일 코스피는 장중 8% 넘게 하락하며 5000선 붕괴 가능성이 거론되며 투자자들의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다. 현대자동차와 삼성전자 등 대형주들이 전날에 이어 10% 이상 하락세를 이어가며 주식을 보유 중인 투자자들의 한숨이..

“국힘과 이장우 시장·김태흠 지사는 행정통합 입장을 정하라”
“국힘과 이장우 시장·김태흠 지사는 행정통합 입장을 정하라”

더불어민주당 충남대전 통합 및 충청발전특별위원회는 4일 “국민의힘과 대전·충남 단체장은 행정통합에 대한 일관성 있는 입장을 정하라”고 촉구했다. 특위는 이날 논평을 내고, “김태흠 충남지사와 이장우 대전시장은 대전·충남 통합법안에 대해 '20조원 규모의 지원 방안이나 재원 마련 방식, 교부 기준이 누락되었다'는 이유로 반대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며 “이러한 주장은 설득력이 없다”고 밝혔다. 특위는 “국힘이 필리버스터까지 중단하며 처리를 촉구했던 대구·경북 통합법 역시 20조원 규모의 지원 방안 등의 내용이 구체적으로 명시되지 않았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어린이보호구역 과속 금지 어린이보호구역 과속 금지

  • 3.8민주의거 역사적 의미 살펴보는 시민들 3.8민주의거 역사적 의미 살펴보는 시민들

  • ‘더 오르기 전에…’ 붐비는 주유소 ‘더 오르기 전에…’ 붐비는 주유소

  • 즐거운 입학식…‘반갑다 친구야’ 즐거운 입학식…‘반갑다 친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