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예방주간 대전서 강연회 및 힐링콘서트 열린다

  • 사회/교육
  • 미담

자살예방주간 대전서 강연회 및 힐링콘서트 열린다

대전정신건강복지센터 15일까지 시민참여 운영

  • 승인 2023-09-13 17:10
  • 수정 2023-09-14 11:52
  • 임병안 기자임병안 기자
2023년_세계_자살예방_및_정신건강의_날_기념행사_포스터(사진)
충남대병원 대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권국주)가 세계 자살예방 주간을 맞아 주제강연을 개최하고, 한국 생명의전화가 생명사랑 밤길걷기 대회를 연다.

정신건강의 날 및 정신건강복지센터 개소 10주년을 함께 기념해 14일 오후 2시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기념행사가 진행된다. 대전시민에게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자살예방에 대한 편견 해소 및 인식개선을 위한 소통하는 시간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충남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인 권국주 센터장이 기념식 개회사와 기관 소개에 이어 아주대 심리학과 김경일 교수의 정신건강 강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한국 생명의전화가 주최해 오는 26일까지 비대면으로 7㎞ 이상 자율적으로 걷고 온라인으로 인증하면 1365자원봉사를 인정해주고, 19일 오후 7시 엑스포시민광자에서 오후 7시부터 7.1㎞를 함께 걸으며 자살예방을 생각하는 대회도 개최한다.

대전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15일 오후 7시 판암동에 있는 카페 '하늘만큼'에서 '삶은 계속된다'라는 주제로 '유벨톤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힐링콘서트를 개최한다. 대전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대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세계 자살예방의 날 및 정신건강의 날을 알리고, 대전 시민의 자살예방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사회적 편견 해소 및 정신건강 인식개선을 목적으로 기획됐다"고 설명했다.
임병안 기자 victorylba@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현장취재]충남대학교 총동창회, 총학생회와 2만 학우에게 호소문 발표
  2. 송강사회복지관 한가위 나눔 행사
  3.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위한 사랑의 의류 나눔 전달식
  4. '대전시립손소리복지관, 수어로 즐기는 대전 빵지순례' 영상 공개
  5. [현장취재]충남대학교 총동창회, 김정겸 총장에게 입장문 전달
  1. [현장취재]대전크리스찬리더스클럽 9월 예배
  2. 정은교 재분원 대표, 초록우산 '그린리더클럽' 가입
  3. 추석 맞이 '건강한 웃음꽃 피는 한가위'
  4. 차례상 차리기 배우는 어린이들
  5. 한기대 생활관, 2026학년도 '관생의 밤' 성료

헤드라인 뉴스


"마통 금리가 왜 이래"... 만기 연장 금융소비자 높은 금리에 화들짝

"마통 금리가 왜 이래"... 만기 연장 금융소비자 높은 금리에 화들짝

마이너스통장 만기를 연장한 금융소비자들이 많게는 두 배 이상 오른 금리에 볼멘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다. 20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주요 시중은행인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의 신용점수 901~950점 차주에게 적용한 신용한도대출(마이너스통장) 금리는 연 4.66~5.37%를 기록했다. 신용점수 951~1000점의 최고 신용등급 차주에게 적용하는 마이너스통장 금리도 연 4.51~5.28%로 5%를 넘어서기도 했다. 전체 신용등급에서 평균 금리는 KB국민은행이 연 4.59%, 농협은행 4.93%를 제외하면 대부..

[2027 수시로 간다-대학의 색, 미래의 선택] 첫 학기 등록금 ‘0원’…대덕대, 진로 선택의 폭 넓힌다
[2027 수시로 간다-대학의 색, 미래의 선택] 첫 학기 등록금 ‘0원’…대덕대, 진로 선택의 폭 넓힌다

2027학년도 대학 수시모집 원서접수가 9월 7일 시작됐다. 일반대와 함께 전문대도 수시 1차 원서접수에 들어가 9월 30일까지 지원자를 받는다. 전문대는 전공교육과 현장실습을 연계해 비교적 짧은 기간에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직무역량을 기르는 데 초점을 둔다. 간호·보건과 반도체·인공지능(AI), 국방, 조리·제과제빵, 뷰티·반려동물, 문화콘텐츠 등 학과에 따라 교육과정과 자격 취득, 졸업 후 진로도 뚜렷하게 나뉜다. 중도일보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을 진행하는 대전지역 전문대의 특성화 분야와 현장 중심 교육, 취업 경쟁력을 차례로..

2026 추석 차례상 19만 6630원… 지난해보다 1.5% 줄었다
2026 추석 차례상 19만 6630원… 지난해보다 1.5% 줄었다

2026년 추석 차례상 차림 비용이 지난해보다 1.5% 내려 평균 19만 6630원으로 조사됐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추석을 1주일 앞둔 지난 18일 전국 22개 지역의 전통시장 17곳과 대형유통업체 36곳에서 가격을 조사했다. 조사 대상은 4인 가족 차례상에 필요한 채소·과일·축산물 등 8개 부류 24개 품목이다. 결과를 보면, 평균 차림 비용은 지난해 추석 1주 전보다 1.5% 낮았다. 추석을 코앞에 두고 대규모 할인 행사가 이어진 영향이다. 부류별로는 축산물이 지난해보다 2.5% 올랐다. 반면 과일류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차례상 차리기 배우는 어린이들 차례상 차리기 배우는 어린이들

  • ‘사랑의 송편 나눔’…명절 꾸러미 한가득 ‘사랑의 송편 나눔’…명절 꾸러미 한가득

  • 대전 동부소방서, 추석 앞 화재안전 점검 대전 동부소방서, 추석 앞 화재안전 점검

  • ‘대한민국의 情을 보냅니다’ ‘대한민국의 情을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