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영운로 가로환경 정비… 도시활력 증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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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영운로 가로환경 정비… 도시활력 증진 기대

하수관 매립·전선 지중화사업도 진행

  • 승인 2023-09-20 11:21
  • 수정 2023-09-20 14:29
  • 신문게재 2023-09-21 16면
  • 정태희 기자정태희 기자
청주시 임시청사.


청주시는 상당구 영운로의 가로 환경 정비에 나선다.

20일 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상당구 영운동 지역이 2019년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추진되며 사업비 55억원(국비 16억원, 도비 3억원, 시비 22억원, 한국전력공사 8억원, 통신사업자 6억원)이 투입된다.

사업구간은 청주동부소방서부터 영운사거리까지 0.7km로 상업시설과 주거지역이 혼재해 환경개선이 필요한 지역이다.

또 기존에 하수도 악취로 인한 문제점을 하수관로 신설을 통해 해결하기로 했다.

공사는 2024년 8월 준공이 목표다.

전선과 통신선을 도로 아래에 묻는 지중화사업도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침체된 영운로의 인접상권 기능 제고 및 영운동 지역의 도시 활력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상당구 영운동 지역은 2019년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도시재생을 위한 각종 사업 추진을 위해 해당 지역에 2024년까지 총사업비 228억원이 투입된다.
청주=정태희 기자 chance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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