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다문화]홍성군가족센터, 찾아가는 방문교육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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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다문화]홍성군가족센터, 찾아가는 방문교육 서비스

  • 승인 2023-10-09 16:17
  • 신문게재 2023-10-10 11면
  • 김재수 기자김재수 기자
홍성군다문화
홍성군가족센터 찾아가는 방문교육 서비스
홍성군가족센터는 지역 내 다문화 가족의 한국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다문화가족들에게 찾아가는 방문교육 사업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찾아가는 방문교육 사업은 지리적 접근 또는 임신이나 출산으로 센터에 나오지 못하는 결혼이주여성 및 다문화자녀들을 위해 방문지도사들이 직접 집으로 찾아가 지원 서비스로 한국어교육·부모교육·자녀생활서비스 3가지 영역으로 나눠 진행하고 있다.



지리적 여건으로 집합교육 참여가 어려운 최초 입국 5년 이하 결혼이민자 및 중도입국자녀를 대상으로 1회 80회기 진행하고 있으며, 부모교육은 언어 및 문화 차이 등으로 자녀 양육에 어려움을 겪는 결혼이민자들을 대상으로 임신·출산·영아기, 유아기, 아동기로 나눠 생애주기별로 1회 40회기 씩 실시하고 있다.

또 자녀생활서비스는 만3~12세이하 다문화자녀 및 중도입국자녀를 대상으로 학업성취도를 높이고 자아·정서·사회성 발달을 높이기 위한 학습지원, 자아·정서·사회성 발달을 위한 지도 등의 교육이 1회 80회기 지원하며, 서비스 이용 신청을 원하는 가정은 거주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 후 소득 판정(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 기준) 결과에 따라 소정의 본인 부담금이 발생 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홍성군가족센터(041)634-7432)로 문의하면 된다.

이와 관련 찾아가는 방문서비스를 받고 있는 한 이주여성은 "수업할 때 집중도 잘하고 예전보다 한국어와 수학 실력이 많이 늘었고 한글, 수학 숙제도 스스로 해요. 지도사 선생님께 너무 감사드려요. 내년에도 기회 있다면 더 신청하고 싶다"고 말했다. 앙나리 명예기자(캄보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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