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강경함 박혜주 함장(소령)외 3명은 한병수 원장으로부터 강경 및 강경역사문화연구원의 현황을 소개받은 뒤 강경역사문화연구원 김무길 기획실장으로부터 문화재 현지답사와 함께 문화재에 대한 다양한 내용을 청취했다.
박혜주 함장은 “앞으로 강경읍 주민과 강경함은 서로 자주 방문하여 민과 군이 서로의 아름다운 관계를 지속적으로 이어가자”고 제안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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