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건설, ‘희망2024 나눔캠페인’ 성금 2억 원 전달

  • 경제/과학
  • 건설/부동산

계룡건설, ‘희망2024 나눔캠페인’ 성금 2억 원 전달

충청권 향토 건설사로 나눔·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 앞장

  • 승인 2023-12-03 11:04
  • 박병주 기자박병주 기자
희망2024 성금 전달
이승찬 계룡건설 회장<사진 가운데>은 1일 대전시청 남문광장에서 열린 '희망 2024 나눔캠페인' 출범식 및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에서 이장우 대전시장<왼쪽>과 유재욱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오른쪽>에게 성금2억을 기탁했다.[사진=계룡건설]
충청권 향토 건설사인 계룡건설이 '희망 2024 나눔캠페인'에 성금 2억 원을 기탁하며 온정의 손길을 전했다.

계룡건설은 12월 1일 대전시청 남문광장에서 열린 '희망 2024 나눔캠페인 출범식 및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에서 성금 2억 원을 전달하며 사랑의 온도 높이기에 앞장섰다.

희망 나눔 캠페인은 연말연시를 맞아 더불어 사는 따뜻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시민들의 온정과 사랑을 불우한 이웃에게 전달하기 위한 성금 모금 운동이다. 계룡건설은 매년 꾸준히 캠페인에 동참해오고 있다.

이승찬 회장은 "이번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어 희망과 용기를 얻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계룡건설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매년 대전·충남·세종 나눔 캠페인을 통해 이웃돕기 성금을 기부하고 있으며, 산불 피해 이재민 지원,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금 지원, 국가에 헌신한 예비역 후원, 장애인체육인 직접고용, 엘리트 체육인 육성 및 사회체육 활성화를 위한 기금조성 등 사회적 약자를 돕기 위한 기부를 하고 있다.

임직원은 매달 급여에서 일정 금액을 기부하는 '끝전 모으기 운동'을 통해 기부하는 등 자발적 나눔을 실천하며 따뜻한 사회 분위기 조성에 힘을 더하고 있다.
박병주 기자 can790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통닭 거리'와 '화성행궁'의 조화… 수원이 미식 관광지로 뜬다
  2. 빈집털이 예방부터 절도범 검거까지…대전경찰, 추석 연휴 맞춤형 순찰·신속 대응
  3. 고속도로 통행료 20번 넘게 안 낸 차량 37만대…4년 새 두 배
  4. "계좌에 '급여' 정보 표시 안할 땐 금리 감면 혜택 못 받는다"
  5. 세종 명물 '낙화축제', 국내 대표 콘텐츠로 발돋움한다
  1. 몸짓으로 채우는 원도심…대전ART마임페스티벌 10월 16일 개막
  2.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추석 맞이 민생활동… "이웃에게 따듯한 온기를"
  3. 대전 국공립 중학교 내 정보교사 배치 10곳 중 4곳 불과
  4. 천안시, '백석마을아이파크' 서북구 제43호 공동주택 금연구역 지정
  5. 대전 갑천습지에 일제 금 수탈현장…무너진 동굴입구와 산책로 기초 드러나

헤드라인 뉴스


갑천습지에 일제 금 수탈현장…동굴입구와 산책로 기초 드러나

갑천습지에 일제 금 수탈현장…동굴입구와 산책로 기초 드러나

대전 갑천습지와 도솔산에 일제강점기 금을 수탈한 광산의 존재가 근래에서야 알려진 가운데 동굴 입구로 추정되는 장소가 또다시 발견됐다. 또 갑천습지 산책로가 유실된 지점에서 돌을 차곡차곡 쌓아 하단 기초를 다진 흔적이 드러나면서 이곳에 산책로가 일제의 금 광산에서 채석한 돌을 운반하는 목적으로 조성되었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1974년까지 관찰되는 광산 입구 26일 중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대전 갑천습지와 도솔산 그리고 월평공원이 있는 서구 월평동에서 광산으로 개발되었을 것으로 여겨지는 동굴 입구 추정지가 새롭게 발견됐다. 갑천을..

형소법 개정 일주일 앞두고… 명칭부터 수사 인력 어떻게 달라지나
형소법 개정 일주일 앞두고… 명칭부터 수사 인력 어떻게 달라지나

내달 2일 개정 형사소송법 시행과 공소청·중대범죄수사청 출범을 앞두고 대전지역 형사사법 체계에도 큰 변화가 시작된다. 가장 큰 변화는 검사의 직접 수사와 보완수사가 사라진다는 점이다. 지금까지 경찰이 송치한 사건을 검사가 검토한 뒤 필요한 부분을 직접 추가 수사할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경찰에 보완수사를 요구하는 방식으로 바뀐다. 검찰청 역시 폐지되고 대전지검과 대전고검은 각각 대전지방공소청과 대전고등공소청으로 전환된다. 이에 따라 대전경찰의 수사 부담과 책임은 한층 커질 전망이다. 일반 형사사건의 1차 수사를 맡은 경찰 단계에서 사..

대전 국공립 중학교 내 정보교사 배치 10곳 중 4곳 불과
대전 국공립 중학교 내 정보교사 배치 10곳 중 4곳 불과

중학교 정보 수업 시수가 두 배로 늘어 2027년이면 전 학년에 적용되지만, 국·공립 중학교 세 곳 중 한 곳에는 정보교사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대전을 비롯해 강원, 전남, 전북 등의 지역에서는 정보교사 배치율이 절반 이하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의원(전북 익산시을, 국회 교육위원회)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6년 3월 1일 기준 전국 국·공립 중학교 2657곳 가운데 정보교사가 배치된 학교는 1706곳(64.2%)에 그쳤다. 나머지 951곳(35.8%)은 정보교사 없이 정보 수업을 운영..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 ‘버스전용차로 시행중입니다’ ‘버스전용차로 시행중입니다’

  •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 명절 되세요’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 명절 되세요’

  • 귀성객 맞이 서대전역 방역 ‘꼼꼼하게’ 귀성객 맞이 서대전역 방역 ‘꼼꼼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