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신문] 소외된 우리 이웃 지킴이

  • 사람들
  • 사회복지신문

[사회복지신문] 소외된 우리 이웃 지킴이

서구복지協, (주)에너넷과 복지소외 계층 발굴 협력 MOU

  • 승인 2023-12-20 10:20
  • 수정 2023-12-21 11:22
  • 신문게재 2023-12-21 8면
  • 우난순 기자우난순 기자
소외
대전서구사회복지협의회(회장 정유근)는 지난 11월 16일 ㈜에너넷(대표 신승업)과 복지사각지대 소외계층 발굴·지원 확대를 위한 교류·협력을 강화하고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 체결로 ㈜에너넷의 도시가스 전출·입 서비스 및 도시가스 검침, 안전점검을 수행하는 안전매니저를 주축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는 좋은 이웃들 자원봉사자로 가입하였고, 안전매니저들의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위기 가정 8가구를 발굴하여 서구사회복지협의회 좋은 이웃들 사업비 350만 원으로 도시가스 체납 대금을 대납하여 위기 가정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였다.



도시가스 체납 대금 대납 지원을 통해 도움을 받은 정 ○○씨는 "딸의 암 투병으로 병원비와 간병만으로도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큰 어려움에 처해 있었는데, 도시가스 체납 상황을 잘 극복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심에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정유근 회장은 "㈜에너넷 신승업 대표와 직원들이 바쁜 업무 중에도 불구하고 위기 가정을 가장 빠르게 발견하고 지원할 수 있는 분들이라는 점을 공감하시어 소외된 우리 이웃 지킴이로서 좋은 이웃들 사업에 함께해 주시니 너무도 감사하다."라며 "여러분의 관심 어린 보살핌에 힘입어 복지 사각지대 없이 위기 가정들도 따뜻한 겨울을 지낼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대전서구사회복지협의회도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최은경 명예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건양대 글로컬 비전을 말하다] 국방·의료에서 AI까지… 국가전략 거점으로 진화한다
  2. 대전·충남 시도의장 행정통합 관련 기자회견
  3. 대전대 군사학과, 수도기계화보병사단 장교 복무 졸업생들 격려
  4. 대전보훈청-대전운수, 설명절 앞두고 후원금 전달식
  5. [주말날씨] 강추위 충청권 영하 13도까지 내려가
  1.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
  2. 국립한밭대 전승재 학부생 연구 결과 5월 국제학회 ‘ICASSP 2026’ 발표
  3. [아침을 여는 명언 캘리] 2026년 1월30일 금요일
  4. 대전과학기술대, 대구과학대·동원과학기술대와 협력 거버넌스 구축
  5. 지역 국립대학병원 소관 보건복지부로 이관…지역의료 살리기 '첫 단추'

헤드라인 뉴스


"의대 가려고 이사 고민"…`지역의사제` 도입에 충청권 전입 늘까

"의대 가려고 이사 고민"…'지역의사제' 도입에 충청권 전입 늘까

2027학년도 대입부터 '지역의사제' 전형이 도입되면서 자녀 의대 입시를 위해 이사를 고려하는 학부모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충청권으로의 전입을 택할지 관심이 쏠린다. 지역의사제 지정 지역 일반고등학교 수를 따진 결과, 전국에서 충청권이 세 번째로 많은 데다 타 권역에 비해 고3 300명 이상의 대형 고교도 가장 많기 때문이다. 지역 인구유입과 수도권과의 의료 격차 해소책이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지만, 반대로 위장전입 등 부작용 우려도 적지 않다. 29일 종로학원이 발표한 '지역의사제 지정 지역 일반고 분석 자료'에 따르면 교육부..

대전에 사람이 모여든다... 일류경제도시로 상한가 `대전`
대전에 사람이 모여든다... 일류경제도시로 상한가 '대전'

대전에 사람이 모여들고 있다. 도시 경쟁력을 이야기할 때 가장 먼저 떠올려야 할 단어는 '사람'이다. 경제와 문화, 생활 등 지역의 미래는 결국 사람이 만들기 때문이다. 저출산, 고령화와 수도권 집중화로 인구소멸을 우려하는 시기에 대전시의 인구 증가세는 시사하는 바가 크다. 최근 한국경제인협회가 발표한 수도권 지방자치단체(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인구감소·지방소멸 현황 및 과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조사에 참여한 비수도권 지자체의 77%는 현재 지역의 인구감소 및 지방소멸 위험 수준이 '높다'고 평가했다. 이런 어려운 상황에서 대전시는..

민주당, 정식 명칭은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약칭은 ‘대전특별시’
민주당, 정식 명칭은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약칭은 ‘대전특별시’

더불어민주당이 대전과 충남 통합 특별시 정식 명칭을 ‘충남대전통합특별시’로, 약칭은 ‘대전특별시’로 정했다. 민주당 대전·충남 통합 및 충청지역 발전 특별위원회 황명선 상임위원장은 29일 국회에서 열린 특위 회의 후 브리핑을 통해 명칭과 약칭, 특별법 추진 과정 등 회의 결과를 설명했다. 우선 공식 명칭은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약칭은 대전특별시다. 앞서 28일 민주당 광주와 전남 행정통합 추진 특별위원회도 통합 특별시 명칭을 '전남광주특별시', 약칭을 '광주특별시'로 정한 바 있다. 통합 특별시의 청사와 관련해선, 황명선 상임위원장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故 이해찬 전 총리 발인 하루 앞으로 故 이해찬 전 총리 발인 하루 앞으로

  •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

  • 대전·충남 시도의장 행정통합 관련 기자회견 대전·충남 시도의장 행정통합 관련 기자회견

  • 대전 서북부 새 관문 ‘유성복합터미널 개통’ 대전 서북부 새 관문 ‘유성복합터미널 개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