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3월 15일 (금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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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3월 15일 (금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승인 2024-03-14 15: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3월 15일 (금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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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4년 3월 15일(음력 2월 6일) 戊寅 금요일



子쥐 띠

平地突出格(평지돌출격)으로 평평한 길로 우마차를 몰고 가고 있는데 예상치 않던 큰 바위가 돌출되어 있어 애를 먹는 격이라. 사람이 살아가다 보면 때로는 어려운 난관도 만나는 법이므로 너무 낙심해 하지 말고 현실에 대처해야 하리라.



24년생 나의 잘못이 크니 주위사람을 의심하지 말라.

36년생 내가 적응해야 할 입장이라.

48년생 도적 수가 있으니 문단속을 잘하라.

60년생 이제야 주위에서 나를 알아준다.

72년생 친구와 말다툼을 피하라.

84년생 부모님께 욕이 되는 일을 목격하게 되리라.

96년생 필요하다면 진심으로 기도해 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平生所願格(평생소원격)으로 평생동안 가졌던 소원을 드디어 이루게 되므로 마냥 즐거워하는 격이라. 이 즐거움은 나만 즐거운 것이 아니라 내 식구들 또한 즐거움을 심어주는 결과를 가져 왔음이니 기뻐하고, 항상 범사에 감사하여야 할 것이라.

25년생 도저히 해결될 기미가 보이지 않으리라.

37년생 배우자에게 털어놓고 상의하라.

49년생 혈압 주의, 스스로 조심해야 함이라.

61년생 정면 대결이 곧 해결의 길이다.

73년생 친구의 사고소식을 접하고 우울해 진다.

85년생 속는 셈치고 한번 더 도와주고 보라.

97년생 그 중에 두개는 나의 것이 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更無道理格(갱무도리격)으로 결혼을 하고자 준비를 모두 마친 상태에서 배우자의 부정을 목격하였으나 어찌할 도리가 없어 일을 진행시키는 격이라. 사람은 인생을 살아가다 보면 하기 싫어도 어찌할 수 없이 해야 할 때가 있음을 알아야 하리라.

26년생 나 혼자 고민할 일이 아니다.

38년생 너무 급히 서두르면 손해 보게 된다.

50년생 할말은 하라 병이 되리니.

62년생 든든한 후원자가 나타난다.

74년생 우선 내 것을 먼저 보여 주라.

86년생 인생은 동전 던지기와 같다.

98년생 솔직하게 말하면 해결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均分相續格(균분상속격)으로 재산을 많이 남겨놓고 부모님이 돌아가시자 현행법에 따라 6형제가 똑같이 재산을 상속받는 격이라. 누구하나 서운함이 없을 것이나 욕심이 많은 사람은 서운하게 생각될 것이나 욕심을 버리는 것이 좋을 것이라.

27년생 너무 자존심을 죽이지 말라.

39년생 교통사고, 특히 영업용을 주의하라.

51년생 상대방은 내 맘과 다르다는 사실을 인식하라.

63년생 무엇이든 닥치는 대로 열심히 하라.

75년생 지금은 때가 아니니 참으라.

87년생 가족들과 상의해서 처리하라.

99년생 이성은 금물, 손해만 보게 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趨附依賴格(추부의뢰격)으로 힘이 약한 사람이 세력이 막강한 사람에게 붙어 의지하며 지내는 격이라. 이제야 나의 힘만으로는 역부족이라는 것을 느꼈으리라, 빨리 힘있는 사람에게 SOS 구조요청을 하라. 그리하면 죽음은 면하리라.

28년생 뛴 만큼 소득이 따르지 않으므로 멈추라.

40년생 내가 빨리 변화해야 살아 남는다.

52년생 내 힘만으로는 힘든 상태니 포기하라.

64년생 자식의 말을 귀 담아 들으라.

76년생 배우자와 상의하면 이룰 수 있으리라.

88년생 과음은 중병을 부르게 되리니 주의하라.

00년생 무진장 바쁘기는 하나 실속이 없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燈火可親格(등화가친격)으로 무더운 여름이 가고 신선한 가을이 오매 책을 읽고자 등불을 가까이 하는 격이라. 모든 일에는 때가 있는 법이니 그 대를 기다리는 것도 한가지 묘책이 될 것인바 너무 서두르지 말고 일을 계획하고 도모하라.

29년생 걱정 말라 그 일만큼은 해결될 것이라.

41년생 가까운데 있으니 찾아 보라.

53년생 상대방의 단점을 감싸 주라.

65년생 친구의 배신으로 속이 상할 운이라.

77년생 괜히 속상할 일이 생긴다.

89년생 동정은 금물, 순수한 사랑 필요한 때라.

01년생 내가 최고가 아님을 알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富裕好食格(부유호식격)으로 부유한 집에서 태어난 사람이 아무 근심 걱정 없이 호의호식하며 지내는 격이라. 절대 남의 부유함을 부러워하지 말 것이요, 나도 노력하고 뛰면 충분히 나의 행복을 쟁취할 수 있으리니 열심히 노력하라.

30년생 그간에 다투던 일이 해결될 운이라.

42년생 우선 안정을 취함이 좋으리라.

54년생 나를 빼놓고 숫자를 세어 보라.

66년생 가족들에게 속 보이는 일은 그만 하라.

78년생 여행, 휴가를 다녀 오는 것이 좋으리라.

90년생 나의 지분을 찾게 되는 좋은 운이라.

02년생 욕심 때문에 오히려 손해만 보게 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落膽喪魂格(낙담상혼격)으로 무슨 일을 이루기 위하여 십여 년 이상 계획을 세워 설계까지 완성하게 되었는데 다른 사람이 먼저 만들어 내놓아 낙담하여 혼이 나간 격이라. 그러나 실망은 말 것이요, 10년 공들인 탑이 절대 무너지지 않음을 알리라.

31년생 내가 먼저 화해하고 수긍하라.

43년생 이제야 겨우 숨통이 트인다.

55년생 미리미리 살펴보면 큰 일은 막을 수 있다.

67년생 나의 자존심이 꺾이는 일이 생긴다.

79년생 미리미리 대비해 두는 것이 좋으리라.

91년생 술과 밥이 생기는 좋은 운이라.

03년생 욕심을 버리면 오히려 내 것이 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家給人足格(가급인족격)으로 나라가 태평하여 어느 집사람이나 모두 의식에 부족함이 없이 생활이 풍족한 격이라. 고생 끝 행복 시작이란 말과 같으니 나의 앞날은 탄탄 대로에 서있는 것과 같이 쭉쭉 명예와 지위가 오르게 되리니 걱정 말 것이라.

32년생 예견된 일이니 당황하지 말라.

44년생 배우자의 병고로 애달프다.

56년생 잃어버린 물건은 동북간 방에 있다.

68년생 뜻밖의 수입이 생길 것이라.

80년생 견리사의를 생각하라.

92년생 부모님의 오래된 병은 차도를 보인다.

04년생 일찍일찍 귀가함이 좋으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每事不成格(매사불성격)으로 어떠한 일을 하건 하는 일마다 모두 실패하고 하나도 이루어지지 않는 격이라. 나의 노력이 헛수고가 되며, 주위 사람들에게 자칫 신용을 잃을 수도 있으니 이럴수록 성실하고 진실된 나의 진면목을 보이라.

33년생 걱정 말라 그 일만큼은 이루어지리니.

45년생 작은 것부터 챙겨두는 것이 좋으리라.

57년생 소중한 것을 잃어버릴 운이라.

69년생 화해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된다.

81년생 포상, 상훈, 보너스 등이 있다.

93년생 승진, 시험 운이 좋으니 최선을 다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拔本塞源格(발본색원격)으로 죄 지은 사람들을 하나도 빼놓지 않고 모두 뒤져 찾아내는 격이라. 이제야 병폐를 제거하는 시기요, 단점이 장점으로 화하는 시기라, 한 발 한 발 신중을 기하여 전진하여야 할 것이요, 절대 경거망동을 삼가라.

34년생 낭패를 면하려면 언행을 반드시 주의하라.

46년생 서두르지 않고 행하면 반드시 이긴다.

58년생 가족들의 능력을 인정받게 되리라.

70년생 재산증식이 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82년생 자금융통이 순조로워 진다.

94년생 이성으로부터 결별 통보를 받는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道成德立格(도성덕립격)으로 드디어 위정자들이 물러가고 정도를 걷던 정치가가 나와 도를 이루어 덕이 서는 격이라. 근심은 물러가고 즐거움이 올 것이요, 굶주림은 물러가고 호사스러움이 오니 있는 그대로 과장하지 말고 생활하라.

35년생 조금 아깝더라도 지금 빨리 포기하라.

47년생 반드시 같은 곳이 있으니 찾아보라.

59년생 친구의 말을 귀 담아 들으라.

71년생 지금까지의 노력한 대가가 없다.

83년생 이제야 나의 누명이 벗겨진다.

95년생 힘들더라도 처음부터 길을 잘 들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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