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구리시 출생축하기념품으로 '와구리 애착인형'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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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구리시 출생축하기념품으로 '와구리 애착인형' 지원

  • 승인 2024-05-09 17:09
  • 김호영 기자김호영 기자
경기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5월 20일부터 출생신고자에게 출생축하기념품으로 '와구리 애착인형'을 지원한다.

이 사업은 저출산 시대에 출산장려 분위기를 조성하고 아기의 탄생을 축하하는 의미를 담아 추진되는 것으로 구리시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시행된다.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의 캐릭터인 와구리를 활용해 KC 인증을 받아 면 소재로 만들어 진 와구리 애착인형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 출생신고를 하면 받을 수 있다.

지원대상은 구리시에 주소를 둔 2024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로 2024년 5월 20일 이전에 출생신고를 했거나 온라인 신고를 한 경우에는 기념품이 우편으로 일괄 배송될 예정이다.

한편, 2023년 구리시 합계출산율은 전국 0.720명보다 낮은 0.680명으로 시는 저출생에 대응하기 위해 출산. 육아와 관련한 다양한 행정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대표적으로는 출생신고 시 축하카드와 함께 출산관련혜택이 담긴 출생통합안내문이 발송되며, 가족관계 신고가 완료되면 처리결과를 문자로 알려주는 서비스가 제공된다.
구리=김호영 기자 galimto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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