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관광공사-서울시재향군인회,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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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관광공사-서울시재향군인회, 업무협약 체결

향군회원, 가족 등 관광객 유치

  • 승인 2024-09-03 16:16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업무협약식_1
인천관광공사(이하 공사)는 2일 공사 디지털회의실에서 서울시재향군인회와 '인천 평화·안보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백현 공사 사장과 서울시재향군인회 이병무 회장 및 연평여행사 이광현 대표를 비롯한 각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관내 평화·안보 관광지 연계 향군회원, 가족 등 인천 평화 관광객 유치를 위한 상호협력 및 평화 관광을 통한 사회공익 증진 및 평화안보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서울시재향군인회는 군에서 복무를 마친 205만 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평화·안보 관광 활성화를 위한 상호 지원 협력 ▲인천 평화안보 관광지 연계 향군회원 및 가족 등 여행 유치 활성화 협력 ▲기타 인천 지역의 평화 관광 활성화에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다양한 활동을 위한 상호협력 등이다.

협약식 후에는 인천 개항장 일대를 대상으로 평화안보 관광 팸투어를 진행했다. 특히, 제74주년 인천상륙작전 기념주간(9.6.~12.)을 앞두고 자유공원(맥아더장군 동상), 한미수교 100주년 기념탑, 홍예문 등 다양한 관광지를 둘러봤다.

백현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2천 여명의 회원사 및 가족 등이 인천 평화관광지를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인천의 상륙작전 현장과 강화DMZ 접경지역, 옹진 서해5도 등 다양한 평화안보 관광자원을 널리 알려, 보다 많은 관광객이 인천을 찾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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