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당뇨병 관리 '전국 최고'

  • 전국
  • 충북

충주시, 당뇨병 관리 '전국 최고'

제1회 행정대상 수상…7년간 특화도시 조성 성과 높은 평가

  • 승인 2024-11-10 09:12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241111 충주시 당뇨병 행정대상1
충주시 당뇨병 행정대상 수상 사진.
충주시가 대한당뇨병연합회가 주관하는 2024년 세계 당뇨병의 날 기념식에서 '제1회 당뇨병 행정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9일 국회의사당에서 개최된 이번 기념식은 당뇨병의 현실을 사회에 알리고 당뇨인의 권익증진과 올바른 인식 개선, 정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계 당뇨병의 날은 인슐린 발견자인 벤팅의 생일(11월 14일)을 기념해 지정됐으며, 국내에서는 2005년 11월부터 '세계 당뇨병의 날 기념식 및 당뇨병 학술제'를 개최해오고 있다.

시는 지난 7년간 당뇨 특화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왔으며, 대한민국 최초로 '당뇨 바이오 특화 도시'를 선포하는 등 혁신적인 행보를 이어왔다.



특히 당뇨병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제고와 정책 발전, 산업 활성화 측면에서 타 지자체의 모범이 돼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대한당뇨병연합회는 충주시가 안전한 건강도시를 조성하고 당뇨환자를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체계적인 노력을 기울여온 점을 높이 평가했다.

시는 그동안 당뇨병 관리를 위한 다양한 보건사업을 실시하며 시민들의 건강증진에 기여해왔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당뇨병에 대한 올바른 인식 개선과 사업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건강을 위한 질 높은 보건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88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중도초대석]"의사이잖아요" 응급실·수술실 지키는 배장호 건양대병원장
  2. 공실의 늪 빠진 '나성동 상권'… 2026 희망 요소는
  3. 대전·충남 어린이교통사고, 5년만에 700건 밑으로 떨어졌다
  4. 충남·북 지자체 공무원 절반 이상 "인구 감소·지방 소멸 위험 수준 높아"
  5. [기고]신채호가 천부경을 위서로 보았는가
  1. 계룡그룹 창립 56주년 기념식, 병오년 힘찬 시작 다짐
  2. 대전 학교 앞 문구점 다 어디로?... 학령인구 감소·온라인 구매에 밀렸다
  3. <속보>옛 주공아파트 땅밑에 오염 폐기물 4만톤…조합-市-LH 책임공방 가열
  4. 세종RISE센터, '평생교육 박람회'로 지역 대학과 협업
  5. 통행 방해하는 이륜차

헤드라인 뉴스


李 “정치적 유불리에 따라 광역통합 방향 흔들리는 일 없을 것”

李 “정치적 유불리에 따라 광역통합 방향 흔들리는 일 없을 것”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분명히 약속드린다. 정치적 유불리에 따라 광역통합의 방향이 흔들리는 일은 결코 없을 것”이라며 대전·충남과 광주·전남 통합에 강한 의지를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26년 신년 기자회견 모두 발언을 통해 “지방 주도 성장으로의 대전환은 이미 시작됐다. 각각의 지역이 대한민국의 성장을 주도하기 위해서는 그에 걸맞은 규모'를 갖춰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부의 자원과 역량을 완전히 재배치해 대한민국의 성장 지도를 다시 그려내겠다는 ‘야심찬 시도’를 위한 첫 번째 과제로 ‘지방 주도..

한덕수 `내란 중요임무 종사` 1심 징역 23년…법정구속
한덕수 '내란 중요임무 종사' 1심 징역 23년…법정구속

내란 우두머리 방조 등 혐의로 기소된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 전직 국무총리가 법정에서 구속된 것은 헌정사상 처음이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이진관 부장판사)는 21일 내란 우두머리 방조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에게 징역 23년을 선고했다.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은 징역 15년을 구형했었다. 재판부는 12·3 비상계엄 선포와 포고령 발령 등이 형법상 내란에 해당한다고 판단하며 이 사건을 '12·3 내란'이라 명명했다. 한 총리의 혐의도 대부분 유죄로 인정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간접적으..

2026년 `국민연금 제도` 큰 변화...체크 포인트는
2026년 '국민연금 제도' 큰 변화...체크 포인트는

2026년 큰 변화의 흐름에 놓인 국민연금 제도. 제대로 알고 안정적인 노후에 능동적인 대응을 필요로 한다. 국민연금공단 대전세종지역본부(본부장 이은우)는 21일 이와 관련한 대국민 안내에 나섰다. 가장 큰 변화는 보험료율과 소득 대체율의 동시 상향에서 찾을 수 있다. 보험료율은 말 그대로 매월 나가는 연금보험료가 올라가 수급자들에겐 부담이다. 반면 소득 대체율은 연금 수급 시점에서 더 많은 연금을 받도록 해 보험료율 인상을 상쇄한다. 소득대체율의 정확한 개념은 은퇴 전 월 평균소득 대비 연금수령액 비율이다. 보험료율은 1998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유해야생동물 피해를 막아라’ ‘유해야생동물 피해를 막아라’

  • ‘대전·충남 행정통합 주민의견 수렴 속도낸다’ ‘대전·충남 행정통합 주민의견 수렴 속도낸다’

  • 통행 방해하는 이륜차 통행 방해하는 이륜차

  • ‘대한(大寒)부터 강추위 온다’ ‘대한(大寒)부터 강추위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