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2024년 충남도 에너지 효율 최우수기관 선정

  • 전국
  • 예산군

예산군, 2024년 충남도 에너지 효율 최우수기관 선정

에너지 이용 합리화 평가 기관 표창 6년 연속 수상

  • 승인 2024-11-26 12:51
  • 수정 2024-12-12 13:38
  • 신문게재 2024-11-27 14면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1.에너지 효율 대상 최우수기관 선정 기념촬영
에너지 효율 대상 최우수기관 선정 기념촬영

예산군이 2024년 충남 에너지 효율 대상에서 도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6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는 군민의 생활 속 탄소중립과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다.

 

26일 예산군에 따르면, 이번 수상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캠페인 추진과 고효율 및 녹색제품 우선 구매 등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또한, 예산군은 신재생에너지 보급 지원 사업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산업통상자원부가 선정하는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사업에 8년 연속 선정됐다. 총사업비 222억 원을 투입해 1674개소에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 지역민에게 에너지 절감 혜택을 제공하며 에너지 자립마을 구축에 크게 기여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은 생활 속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 및 신재생에너지 보급 지원 사업을 적극 추진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에너지 이용 합리화 규정을 공공기관이 적극 이행해 탄소중립에 앞장서는 예산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예산군의 지속적인 노력은 지역 사회의 에너지 절약과 탄소중립 실현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앞으로도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더욱 발전된 에너지 정책을 추진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예산군의 이러한 성과는 다른 지역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예산=신언기 기자 sek51@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통합 무산 충남대 ‘다음 수’ 찾기 고심
  2. '행정수도특별법 제정' 마침표… 어게인 여·야 합의로 찍어야
  3.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4. 국민의힘, '사고당협' 조직위원장 임명… 대전 서구을은 추가 논의
  5. 충청권 성적 촬영물 협박·강요 증가…대전 최다
  1. 대전 중학교 배정 달라진다…다자녀 첫째도 ‘선배정’
  2. [현장에서 만난 사람]정주진 연세대 국가관리연구원 연구교수
  3. 권아름 충남농기원 연구사, '제36회 과학기술우수논문상' 수상
  4. 남상호 대전대 총장, 재신임...2년 더 대학 이끈다
  5. 대전기상청·충청권질병대응센터, 폭염 대응 머리 맞대

헤드라인 뉴스


이젠 공소청·중수청 시대… 업무공백 우려 속 출범

이젠 공소청·중수청 시대… 업무공백 우려 속 출범

검찰청이 폐지되고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이 2일 새롭게 문을 연다. 지역에서는 대전고등검찰청이 대전광역공소청으로, 대전지방검찰청이 대전지방공소청으로 변경돼 이날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 개정 정부조직법이 시행되면서 검찰청은 1948년 설립 이후 78년 만에 폐지되며 업무는 10월 2일부터 수사·기소 분리 방침에 따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으로 이원화됐다. 쉽게 말하면 검찰에서 수사 기능은 떼어내고 공소, 그러니까 재판 관련 업무만 남긴 '공소청'이 새로 출범한 것. 이와함께 기존의 경찰과 검찰, 공수처가 아닌 '중수청'이..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권 4개 시·도를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견인할 충청광역연합의 권한과 재정 기반을 강화하는 특별법 제정 논의가 본격화된다. 현재 시·도에서 넘겨받은 사무를 수행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국가 권한과 재원을 확보해 충청권 공동사업을 보다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1일 대전시와 충청광역연합 등에 따르면 2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대전·세종·충남·충북과 충청광역연합이 참여하는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열린다. 이날 4개 시·도는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해 국회와 중앙정부에..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과 충북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오름폭은 축소됐다. 세종은 상승 전환했으며, 충남은 낙폭을 줄였다. 전세가격은 충청권 4개 시·도 모두 상승세를 나타냈다. 1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9월 넷째 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대전 집값은 전주보다 0.01% 상승했다. 7월 중순 상승 전환한 이후 오름세를 이어갔지만 전주(0.03%)보다 상승폭은 0.02%포인트 줄었다. 충북은 0.04% 올라 상승세를 유지했지만, 전주(0.07%)보다 오름폭이 0.03%포인트 축소됐다. 충남은 -0.03%를 기록..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