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최초 조미경 여성농업기술센터소장 취임

  • 전국
  • 예산군

예산군 최초 조미경 여성농업기술센터소장 취임

  • 승인 2025-01-03 13:09
  • 수정 2025-01-05 10:33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3조미경 소장
예산군 최초 조미경 여성 농업기술센터소장이 1일 취임했다고 3일 밝혔다.

조미경 소장은 1990년 7월 아산군 농촌지도소에서 첫 공직생활을 시작해 1996년부터 예산군농업기술센터 생활개선, 기획운영팀장, 농촌자원과장, 기술보급과장, 기술지원과장을 거쳐 제26대 예산군농업기술센터 소장으로 이날 취임했다.

조 소장은 취임사에서 "농업인과 소통하면서 지역농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며 "기후변화와 디지털 시대에 발맞춰 농업 혁신을 선도하고 농촌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스마트농업 실용교육 확산 ▲본소 농기계임대사업장 이전설치 ▲벼 직파재배 확대 ▲저탄소 식량작물 재배기술 현장확산 모델 제시 ▲고구마, 사과 등 신품종 보급 확대 ▲조기수확형 사과 다축 과원 조성 ▲쪽파 양액재배 기술 고도화지원 ▲축산 사육환경 개선 ▲귀농인 농업시설 환경개선 및 창업농 육성지원 ▲농업인 농작업 안전관리 실천 ▲로컬푸드 활성화 및 직매장 운영 ▲스마트농기계 교육장 신축 ▲스마트팜 복합단지 조성 등 청년 농업인 육성, 스마트농업 확산, 친환경 농업실천 등 다양한 과제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신임 소장 취임으로 지역 농업 발전에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센터가 농업인과 더 긴밀히 협력해 지역 경제와 농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예산=신언기 기자 sek51@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국립한밭대 연구자 11명, 세계 상위 2% 과학자 선정
  2. 대전 배추값은 낮아졌지만 속재료는 인상... 김장철 앞 부담 늘어날까
  3. 천안지역 택시 운수종사자 조합, 택시통합·행복콜 폐지 성토...'사회적 합의 우선'
  4. 청주 원도심 다시 잇는다… 공간·상권·생활에 새 활력 대혁신
  5. 서산 석림동 아파트 화재로 주민 70여 명 대피, 재산피해 2,449만 원
  1. "부지 매입비 아끼고 주차난 푼다"…인천시, 공원 지하에 주차장 800면 조성
  2. 대전 태평동5구역 재건축 사업 난항… 시공사 선정 문제에 조합 내부 갈등까지
  3. 허태정號 기조실장 '믿을 맨' 오나 친정체제 강화
  4. 서산 온가족축제, 추억의 교복부터 맷돌커피까지, 10월 31일 '레트로 여행' 떠난다
  5. 멈춰 선 충남교육공무직 순환전보… 법적 판단이 분수령

헤드라인 뉴스


`국가기관 집중` 세종, 2차 공공기관 이전도 촉각

'국가기관 집중' 세종, 2차 공공기관 이전도 촉각

44개 중앙행정기관의 세종 이전이 공식화된 가운데, 4분기 중 발표를 앞둔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의 가능성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세종시는 수도권 40개 공공기관을 중점적으로 유치 활동을 벌여왔는데, 기존 혁신도시 중심의 이전 검토에서 세종에 대한 안배를 어느 정도 고려할지 여부가 관건으로 꼽힌다. 14일 국무조정실 등에 따르면 정부는 수도권 공공기관 중 지방 이전 대상을 검토 중이며 올 4분기 발표할 계획이다. 앞서 2003년 첫 공공기관 이전에 물꼬를 튼 데 이어 두 번째 이전 계획이다. 1차 기관 이전에선 총 112개 기..

대전산단 등 3곳에 734억 기업투자… 제조·연구시설 확충 추진
대전산단 등 3곳에 734억 기업투자… 제조·연구시설 확충 추진

대전의 산업단지 3곳에 734억 원 규모의 기업 투자가 추진된다. 기존 산업단지 내 생산시설을 증설하거나 신규 산업용지에 제조·연구시설을 구축하는 것으로, 100명 이상의 신규 고용도 이뤄질 전망이다. 대전시는 1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액스비스, ㈜파미, 한솔제지㈜ 등 3개 기업과 총 734억 5000만 원 규모의 투자 및 신규 고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기업별 투자 규모는 액스비스 200억 원, 파미 295억 원, 한솔제지 239억 5000만 원이다. 신규 고용계획은 각각 45명, 39명, 20명으로 모두 104명이다...

이재명 대통령 두 번째 비서실장에 홍성 출신 임광현 국세청장
이재명 대통령 두 번째 비서실장에 홍성 출신 임광현 국세청장

충남 홍성 출신인 임광현(57) 국세청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두 번째 비서실장으로 임명됐다. 강훈식 비서실장은 14일 오후 청와대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풍부한 행정 경험과 정무 감각을 겸비한 경제관료 출신 정치인"이라며 "국회와 정부를 두루 경험한 만큼 국민 목소리를 국정에 더 크게 반영하고 당정청 협력으로 국정 성과에 속도를 낼 적임자"라고 밝혔다. 이어 "민생 회복과 사회 개혁에 대한 대통령의 주문을 실천하며 국민이 함께 잘사는 대한민국을 만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브리핑에 동석한 임광현 신임 비서실장은 "1995년 공..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

  • 기온 뚝…‘겉옷 챙기세요’ 기온 뚝…‘겉옷 챙기세요’

  • 구직자들로 북적이는 대전 일자리박람회 구직자들로 북적이는 대전 일자리박람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