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글로컬30 도전" 한남대 테스크포스팀 본격 가동

  • 사회/교육
  • 교육/시험

"마지막 글로컬30 도전" 한남대 테스크포스팀 본격 가동

대전시, 혁신기관 등 참여

  • 승인 2025-03-07 18:21
  • 고미선 기자고미선 기자
한남대
한남대는 7일 오후 3시부터 대전시청 5층 창의실에서 '2025년 글로컬대학30지원'을 위한 제1차 테스크포스팀 회의를 가졌다. /한남대 제공
한남대가 마지막 글로컬30 선정을 위해 대전시·혁신기관 관계자들과 테스크포스팀을 본격 가동했다.

한남대는 7일 오후 3시부터 대전시청 5층 창의실에서 '2025년 글로컬대학30지원'을 위한 제1차 테스크포스팀 회의를 가졌다.



이날 한남대 이은구 학사부총장을 비롯한 원구환 기획조정처장, 정규태 미래전략본부장, 성인하 국책사업기획단장, 송완수 미래전략본부 과장 등이 참석했다. 지역혁신 기관은 황윤성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창업생태계본부장, 이종석 한국엔젤투자협회 충청권센터장, 정현준 (사)창업보육협회 기획관리본부장, 김기세 대전테크노파크 지역산업성장팀장 등을 비롯해 대전시 창업진흥과, 대학정책과, 기업지원정책과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 한남대는 글로컬대학 추진방향을 설명하고 주요 추진 경과 등을 설명했다. TF팀은 혁신기획서 등 기획안을 공동 검토하는 시간을 갖는 한편, 산업육성 정책 등의 방향을 제시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지자체 지역산업 육성계획과 발전전략 연계, 협력사업 발굴 등 협의를 진행했다.



이은구 부총장은 "우리 대학은 지난해 예비지정 대학으로 선정된 만큼 예비지정 단계부터 경쟁력 있는 혁신기획서 작성 지원을 위해 지자체와 지역 전문가 자문을 바탕으로 현실적이고 경쟁력 있는 준비를 하고자 한다"며 "이번 TF팀 구성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소통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고미선 기자 misunyda@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초융합 AI시대, X경영 CEO가 세상을 바꾼다.
  2. 붓끝으로 여는 새로운 비상
  3.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2026년 동계 사회복지현장실습'
  4. 사랑의열매에 원아들 성금 기탁한 서구청 직장어린이집
  5. 대전동산중, 교육공동체 스포츠축제 시즌3 성황… "함께 웃고, 함께 뛰는 경험"
  1. 천안시복지재단, 어린이들과 함께한 따뜻한 나눔 동행
  2. 삼성E&A, 천안지역 취약계층 위한 후원금 5000만원 기탁
  3. 현담세무법인성정지점 이원식 대표, 천안사랑장학재단에 장학기금 300만원 기탁
  4. 타이거태권도장, 천안시 쌍용3동 사랑 나눔 라면 기탁
  5. 천안법원, 차량소유권 이전 사기 혐의 40대 남성 실형

헤드라인 뉴스


대전충남 `깜깜이 통합` 우려…"정부, 청사진 제시해야"

대전충남 '깜깜이 통합' 우려…"정부, 청사진 제시해야"

대전·충남을 시작으로 전국 곳곳에서 행정통합에 대한 논의가 한창이지만, 권한 배분과 재정 특례·행정 운영 모델 등 정부의 통합 지자체 청사진 제시는 감감무소식이다. 더욱이 정치권이 6월 지방선거에 통합 단체장을 뽑겠다고 못 박으면서 주민들 입장에선 미래비전에 대한 숙의는 뒷전이고 정치 논리만 득세하는 '깜깜이 통합'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광주·전남 지역구 의원 18명,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는 9일 청와대에서 두 지역의 행정 통합 논의를 위한 오찬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

윤석열 구형 13일로 연기…충청 與 "사형 기다린 국민 우롱"
윤석열 구형 13일로 연기…충청 與 "사형 기다린 국민 우롱"

12·3 비상계엄과 관련해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결심 공판 13일로 연기되자 충청 여야 반응의 온도차가 극명했다. 서울중앙지법은 9일 결심 공판이 밤늦게까지 이어졌지만, 핵심 절차인 구형과 피고인 최후진술을 마치지 못한 데 대해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즉각 "국민을 우롱한 결정"이라며 비판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별다른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으며 대조를 보였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는 지난 9일 윤 전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조지호 전 경찰청장 등 군·경 수뇌부 8명의 내란 관련 사건에 대한..

홈플러스 유성점 매각 검토에 대전 유통지형 변화하나... 상권 침체·소비자 편익 감소 우려
홈플러스 유성점 매각 검토에 대전 유통지형 변화하나... 상권 침체·소비자 편익 감소 우려

홈플러스 대전 문화점 폐점이 보류된 데 이어 유성점도 매각이 거론되자 대전 대형마트 유통 구조 변화에 따른 인근 상권 침체와 소비자들의 소비 편익이 크게 줄어들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해당 점포가 문을 닫을 경우 대전 대형마트 유통 지도에서 주요 점포가 사라지게 돼 인근 거주자들의 불편과 상권 위축이 뒤따를 것으로 전망된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내년 중 서수원점과 야탑점, 진해점을 매각할 예정이며, 현재 매매계약이 진행 중인 대전 유성점과 동광주점까지 5곳이 매각 대상이다. 홈플러스는 4000억 원가량으로 예상되는 매각..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설 연휴 승차권…‘15일부터 예매하세요’ 설 연휴 승차권…‘15일부터 예매하세요’

  • 상소동 얼음동산 ‘겨울나들이’ 상소동 얼음동산 ‘겨울나들이’

  • 윤석열 전 대통령 구형에 쏠린 눈 윤석열 전 대통령 구형에 쏠린 눈

  • 천연기념물 원앙 무리 대전 유등천에서 겨울나기 천연기념물 원앙 무리 대전 유등천에서 겨울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