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소상공인 경영정상화 자금 지원 신청 연장

  • 전국
  • 홍성군

홍성군, 소상공인 경영정상화 자금 지원 신청 연장

내수 부진 속 소상공인 지원 위해 신청 기간 30일까지 연장, 온라인 간편 신청 가능

  • 승인 2025-04-11 15:02
  • 김재수 기자김재수 기자
홍성군청2
홍성군청
홍성군이 내수 부진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홍성군 소상공인 경영정상화 자금 지원' 사업의 신청 기간을 연장한다고 11일 밝혔다.

당초 18일 마감 예정이었던 신청 기간은 30일까지로 늘어났다.



지원 대상은 홍성군에 사업장을 두고 있으며, 전년도(2024년) 연 매출액이 1억 4백만 원 미만인 소상공인이다.

단, 1년 미만 사업장의 경우 월할 계산하여 산정한다. 지원 대상에 선정되면 현금 50만 원이 지급된다.



신청 방법은 방문 신청과 온라인 신청 두 가지다. 방문 신청은 사업장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홍성군 경제정책과에서 가능하며, 신청 시 신분증과 통장 사본을 지참해야 한다.

또한, 2025년 2월 28일 이후 발급된 사업자등록증명과 개인·간이 법인사업자의 경우 2024년 부가가치세과세표준증명, 면세사업자는 2024년 부가가치세면세사업자수입금액증명을 제출해야 한다.

방문이 어려운 경우 소상공인24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 시 마이데이터 제공에 동의하면 별도의 구비 서류 없이 간편하게 신청이 가능하다.

다만, 사행성·유흥업·전문업 등 일부 업종과 태양광·화력·수력 발전업 및 전기 판매업, 무등록 사업자, 비영리 기업·단체·법인 및 법인격 없는 조합, 휴·폐업 중인 사업자, 전년도 매출액이 없는 사업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자세한 내용은 홍성군청 홈페이지의 '홍성군 소상공인 경영정상화 자금 지원 계획 연장 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김태옥 경제정책과장은 "아직 신청하지 못한 소상공인들은 남은 기간이 촉박하니 서둘러 신청하여 지원을 받기를 바란다"며, "이미 지원을 받은 분들은 주변에 널리 홍보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홍성군 소상공인 경영정상화 자금 지원에 대한 문의는 콜센터(1644-0014) 및 군 경제정책과(041-630-1882), 또는 사업장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홍성=김재수 기자 kjs032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황종헌 전 수석, "36년간 천안에서 경험을 바탕으로 미래를 개척하는 순간"
  2. 대전 서구 도마·변동 13구역 사업시행계획 인가 '득'
  3. 나사렛대 평생교육원, '2025 RISE 교강사 포럼'개최
  4. 대전시 설 연휴 24시간 응급진료체계 가동
  5. 양승조 "충남에서 검증된 실력 통합특별시에서 완성"
  1. 대전경제 이정표 '대전상장기업지수' 공식 도입
  2. 대전 중구, 설연휴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 실시
  3. 대전 서구, 2년 연속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우수'
  4. 추워도 즐거운 물놀이
  5. 대전 대덕구, 청년 창업자에 임대료 부담 없는 창업 기회 제공

헤드라인 뉴스


법무부 세종 이전 탄력받나… “이전 논의에 적극 응할 것”

법무부 세종 이전 탄력받나… “이전 논의에 적극 응할 것”

세종 행정수도 완성을 위해 미이전 중앙행정기관의 이전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법무부가 세종 이전에 대한 긍정적인 입장을 내놨다. 그간 신중론에 치우쳤던 법무부의 입장이 '논의에 적극 응하겠다'는 태세로 돌아서면서 이전을 위한 특별법 개정에도 탄력을 받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법무부는 6일 일부 언론 보도의 해명자료로 법무부의 세종 이전에 대한 입장을 발표했다. 이 자료를 통해 법무부는 "향후 이전 방안 논의 시에 국가균형성장을 고려해 적극 응할 것임을 알려드린다"며 이전 가능성을 시사했다. 그간 세종 이전에 대한 법무부의 방..

김태흠 충남지사·김영환 충북지사 같은 날 국회 기자회견 왜?
김태흠 충남지사·김영환 충북지사 같은 날 국회 기자회견 왜?

국민의힘 소속인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9일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추진 중인 행정통합을 비판하며 ‘국회 특별위원회 구성’과 ‘충청북특별자치도법’ 제정을 촉구했다. 같은 날 같은 장소에서 같은 당 소속 국회의원을 대동해 행정통합 논의과정에서 배제되고 역차별을 받고 있다고 한목소리를 내면서도 충북은 대전·충남과 엄연히 다르다며 특별법안에 불쾌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김태흠 지사는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성일종 의원(충남 서산·태안)과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 국회 행안위 공청회에 참여하려 했으나 끝내 배제됐다”며 “(..

설 앞두고 대전 농산물은 안정세지만, 축산은 계란·한우 등 강세
설 앞두고 대전 농산물은 안정세지만, 축산은 계란·한우 등 강세

설 명절을 앞두고 배추·무와 과일 등 농산물 가격은 안정세를 보이지만, 한우와 계란 등 축산물 가격은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8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등에 따르면 6일 기준 대전 배추 한 포기 소매 가격은 4993원으로, 1년 전(4863원)보다 2.67% 인상된 것으로 집계됐다. 대전 무 가격도 한 개에 1885원으로, 1년 전(2754원)보다는 31.55% 내렸고, 평년(1806원)에 비해선 4.37% 올랐다. 평년 가격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가격 중 최대·최소를 제외한 3년 평균치다. 2025년 한때 작황 부진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추워도 즐거운 물놀이 추워도 즐거운 물놀이

  • 가족과 함께 하는 세대공감 예절체험 가족과 함께 하는 세대공감 예절체험

  • 취약계층을 위한 설맞이 사랑의 온정 나눔 취약계층을 위한 설맞이 사랑의 온정 나눔

  • 국민의힘 대전시당, ‘졸속통합, 차별통합 중단하라’ 국민의힘 대전시당, ‘졸속통합, 차별통합 중단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