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덕섭 고창군수, 국가예산 확보 중앙부처 대응 현지 전략회의 개최

  • 전국
  • 광주/호남

심덕섭 고창군수, 국가예산 확보 중앙부처 대응 현지 전략회의 개최

국토부 철도국장 서해안철도망 국가계획 반영 건의 등

  • 승인 2025-04-29 11:19
  • 신문게재 2025-04-30 5면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고창군 국가예산 확보위한 현지전략회의(4)
심덕섭 고창군수가 지난 2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중앙부처 대응 현지 전략회의'를 진행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고창군 제공
심덕섭 고창군수가 지난 2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중앙부처 대응 현지 전략회의'를 직접 주재하고, 고창군 주요 현안사업 건의를 위해 중앙부처를 방문해 국·과장급 관계자와 면담을 진행했다.
고창군 국가예산 확보위한 현지전략회의(5)
심덕섭 고창군수가 지난 2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중앙부처 대응 현지 전략회의'를 진행하고 있다./고창군 제공
우선 국토교통부 윤진환 철도국장을 만나 고창군 최대 현안인 서해안(새만금~목포) 철도 건설사업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건의했다. 심 군수는 서해안 지역의 교통 접근성 향상, 서해안 권 산업 물류비용 대폭 절감, 국토균형발전 등 서해안철도 건설사업의 당위성을 강력히 호소했다.

고창군은 지난 3월 국회에서 서해안철도 건설 정책포럼을 개최하였으며, 결의문 채택, 군민 서명운동 등을 추진하며 서해안 철도 국가계획 반영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고창군 국가예산 확보위한 현지전략회의(3)
심덕섭 고창군수가 지난 28일 국가예산 확보위한 현지전략회의를 주재하고 있다./고창군 제공
이어 심 군수는 국토교통부 정우진 도시 정책관을 만나 고창읍 교촌마을 우리 동네 살리기 공모 사업(67억원) 선정을 건의했다. 이 사업은 주택 수리 및 안심 보행 가로 정비 등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주택 노후화 및 생활 인프라가 부족한 교촌마을에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다.

고창군은 터미널 도시재생 혁신지구 국가시범사업(1777억원),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사업(410억원) 외에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빈집정비사업 등을 통해 군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 밖에도 환경부 문제원 자연생태정책과장을 만나 고창 성두리 도시 생태 축(서식지) 복원사업(79억원) 반영을 건의했다.

중앙부처 방문 일정을 마친 뒤에는 세종시 지방자치 회관에서 2026년 국가 예산 사업(69건)에 대한 부처 반응을 공유하고, 국가 예산 확보를 위한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고창군의 주요 현안사업이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와의 유기적 협조체계를 강화하고, 전북특별자치도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국가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창=전경열 기자 jgy36712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가짜뉴스 3.0 시대 -민생과 시장 경제 보호 위한 대응전략
  2. [교정, 사회를 다시 잇다] 수용자 돌볼 의사 모집공고만 3번째…"치료와 재활이 곧 교정·교화인데"
  3. 충남대병원 공공부문, 공공보건의료 네트워크 활성화 세미나 개최
  4. 한국수자원공사, 2026 홍수기 맞춰 '댐 시설' 사전 점검
  5. 대전 공공재활병원 피해 부모들 “허위치료 전수조사해 책임 물어야"
  1. ‘인상 vs 동결’ 내일 4차 석유 최고가격제 향방 촉각
  2. "취지 빠진 정책, 출발선은 같아야"…서울대 '3개'만 만들기 논란 지속
  3. 대전 급식 파행 재현되나… 차질 우려에 교육감 후보 중재 나서기도
  4. 장기 정지 원전설비 부식 정도 정확히 측정한다… 원자력연 실증 완료
  5. 지방선거 전 행정수도법 통과 불발에 세종 정치권 '유감'

헤드라인 뉴스


정부 양자클러스터 공모 본격… 대전, 연구집적 경쟁력 통할까

정부 양자클러스터 공모 본격… 대전, 연구집적 경쟁력 통할까

대전시가 정부의 국가 양자클러스터 공모에 뛰어들 채비를 마치면서, 국내 최대 연구개발 집적지가 실제 산업 거점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시험대에 오르고 있다. 정부가 국가 전략기술로 꼽히는 양자산업 육성에 본격 시동을 걸자 대전도 KAIST와 정부출연연구기관을 중심으로 구축한 연구 인프라를 앞세워 유치전에 가세했다. 23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정부는 내달 18일까지 국가 양자클러스터 지정 공모 신청을 받는다. 양자컴퓨팅·양자통신·양자센싱 등을 중심으로 지역 거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정부는 기술 변화 속도와 산업 불확실성을 고려..

"지선 전 통과 불발" 세종 행정수도특별법, 앞으로 향방은
"지선 전 통과 불발" 세종 행정수도특별법, 앞으로 향방은

6월 지방선거 전 통과가 사실상 불발된 세종 행정수도특별법(이하 행정수도법)의 향방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앞서 '조속한 처리'를 내세웠던 여·야 지도부의 약속이 큰 실망감으로 돌아온 만큼, 앞으로의 처리 절차에 지역사회 여론이 더욱 집중되고 있는 모양새다. 23일 국회에 따르면 전날 국토교통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는 행정수도 완성을 골자로 발의된 특별법 5건(황운하·강준현·김종민·김태년·엄태영·복기왕 등 대표 발의, 발의순)의 첫 논의를 시작했지만 심사를 보류한 뒤 공청회를 열기로 했다. 위헌 소지와 국민적 공감대 등을 두고 보완..

대전 `도마1동 행정복지센터`, 신생 핫플레이 상권으로 `주목`
대전 '도마1동 행정복지센터', 신생 핫플레이 상권으로 '주목'

대전지역 곳곳에서 신생 상권이 새롭게 형성되고 있다. 평소 주목받지 못했던 지역에 아파트가 들어서면서 슈퍼마켓을 비롯해 채소·과일, 정육점 등이 잇따라 문을 열고 있어서다. 기존 상권과 달리 신규 창업 점포가 눈에 띄게 눈에 띄게 확장되자 창업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또 하나의 블루오션으로 주목받는다. 22일 소상공인 365 빅데이터가 추려낸 대전 신생 핫플레이스는 대전 서구 도마동에 위치한 '도마1동 행정복지센터' 인근이다. 신생 핫플레이스란, 상권이 형성된 지 얼마 되지 않은 장소로 최근 들어 급부상하는 곳을 뜻한다. 8만 8800..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꽃밭에서 펼치는 투표참여 캠페인 꽃밭에서 펼치는 투표참여 캠페인

  • ‘장애·비장애 경계 허물고’ ‘장애·비장애 경계 허물고’

  • ‘에너지 절약 동참해주세요’ ‘에너지 절약 동참해주세요’

  • 자연 속 힐링 요가 자연 속 힐링 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