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교육지원청-정읍시, 환경교육 활성화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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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교육지원청-정읍시, 환경교육 활성화 업무협약

ESG 실천·학교 환경교육 지원·전문 강사 양성 등

  • 승인 2025-05-02 15:08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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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븍 정읍교육지원청이 최근 정읍시 환경교육센터와 환경교육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정읍교육지원청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정읍교육지원청이 최근 정읍교육지원청에서 정읍시 환경교육센터와 정읍시 환경교육 활성화 및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2일 정읍교육지원청에 따르면 협약식은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의 10대 핵심과제 중 하나인 ESG 실천의 일환으로, 이날 협약식에는 최용훈 정읍교육지원청 교육장과 이승호 정읍시 환경교육센터장이 참석해 환경교육 협력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상호 협력의 뜻을 다졌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학교로 찾아가는 생태 전환 교육' 지원을 비롯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환경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할 예정이다. 정읍교육지원청은 학생과 교원을 대상으로 한 학교 환경교육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정읍시 환경교육센터는 전문 강사 양성과 환경교육 프로그램 개발·운영을 담당하는 등, 각 기관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긴밀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현재 정읍시는 전북특별자치도 제1호 환경교육 시범 도시로 지정되어, 지역 특화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정읍시 환경교육센터는 환경교육 강사 양성을 확대하고 있으며, 향후 호남권 최초 '환경부 환경 교육도시' 지정을 목표로 환경교육의 새로운 변화를 추진하고 있다.

최용훈 정읍교육장은 "이번 협약은 기후위기 극복과 탄소 중립 실천을 위한 학교 환경교육 및 생태전환 교육의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전문기관과의 협력체제를 통해 기후위기 대응 역량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정읍 교육지원청은 4월 29일에 관내 유초중고 교장 및 교감 등 32명을 대상으로 정읍에 소재한 국가생태관광지 솔티숲 및 솔티 생태관광방문자센터 일원에서'2025 지역 맞춤형 생태환경교육 학교관리자 연수'를 실시했다.

정읍=전경열 기자 jgy36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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