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방문은 100세를 맞이한 어르신께 지역사회와 행정의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으며, 이날 조순이 면장은 직접 요양병원을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며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조순이 화도면장은 "100년의 세월을 살아오신 어르신께 깊은 존경과 축하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더욱 따뜻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세심한 복지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강화=염정애 기자 yamja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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