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6월 '호국보훈의 달' 행사 다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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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6월 '호국보훈의 달' 행사 다채

'6.25전쟁 및 월남전 관련 사진 전시회', '우리 동네 현충시설 방문하기' 등 다양

  • 승인 2025-05-27 06:20
  • 수정 2025-05-27 13:32
  • 신문게재 2025-05-28 12면
  • 남정민 기자남정민 기자
아산시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과 공헌을 기리기 위해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27일 아산시에 따르면,6월 6일 남산 충렬탑에서 '제70회 현충일 추념식'을 열고 참전유공자 증손의 추모 헌시 낭송과 함께 미래세대에 보훈의 의미를 전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 13일에는 외암민속마을 저잣거리 일원에서 홍주성 전투에 참여해 큰 공을 세운 '곽한일 의병장'의 순국 89주기를 기리는 추모행사를 열고, 항일 독립운동의 정신을 되새긴다. 또, 25일에는 6·25전쟁 발발 75주년을 맞아 '6·25전쟁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전쟁의 의미와 나라를 지킨 이들의 헌신을 기억하는 자리도 마련된다.

시민들과 함께 호국보훈의 의미를 공유하는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19~20일에는 아산시청 로비에서 '6·25전쟁 및 월남전 관련 사진 전시회'를 개최해 전쟁의 참혹함을 전후 세대에게 알리고, 참전유공자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나눌 예정이다. 이밖에도 6월 5~14일까지 걷쥬 챌린지 '우리 동네 현충시설 방문하기'를 통해 ▲남산안보공원 ▲신창 충혼탑 ▲염치 진혼탑 ▲선장면 기미독립무인멸왜운동 기념탑 등 현충시설을 방문해 인증하고, 총 5만 보 걷기를 실천하며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기릴 수 있다. 아산=남정민 기자 dbdb8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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