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경찰서, 범죄 차단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스티커 부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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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경찰서, 범죄 차단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스티커 부착

  • 승인 2025-06-02 14:05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범예-보이스피싱 예방 홍보스티커으로 범죄 차단)
전북 정읍경찰서가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스티커를 부착하고 있다./정읍경찰서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정읍경찰서가 보이스피싱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정읍시 지역에 운행 중인 시내버스 좌석 후면에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한 홍보스티커를 부착했다.

스티커는 "만나서 돈을 받아 가면 무조건 사기입니다", "저금리 대출을 해준다는 전화·문자는 무조건 사기입니다" 등의 문구로 남녀노소 누구나 이해되기 쉽게 제작됐으며 버스를 이용하는 승객의 눈높이에 맞게 좌석 후면에 붙여 눈에 잘 띄도록 부착하였다.

또한,경찰서는 정읍시에서 운행 중인 콜택시(연합콜, 내장산콜) 579대 단말기를 통해서도 보이스피싱 문구를 홍보해 지속적인 보이스피싱 범죄에 대한 주민의 경각심을 고취 시키는 등 문제 해결적 경찰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박상훈 정읍경찰서장은 "보이스피싱 범죄는 점점 지능화되고 있으며, 일상 속에서 누구나 피해자가 될 수 있다며 작은 스티커 하나가 시민의 소중한 자산을 지키는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정읍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범죄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정읍경찰서는 '안전띠 착용 생활화' 캠페인으로 다중이용시설 전광판에 홍보 영상을 송출하며 적극 홍보에 나서고 있다.

정읍=전경열 기자 jgy36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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