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금암도 바닥분수 광장 본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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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금암도 바닥분수 광장 본격 운영

여름 더위를 식히는 시원한 쉼터, 바닥분수 운영 시작

  • 승인 2025-06-23 10:12
  • 수정 2025-06-23 15:20
  • 신문게재 2025-06-24 14면
  • 고영준 기자고영준 기자
2. 금암광장 바닥분수
(금암동 분수광장)
계룡시(시장 이응우)는 여름철 더위를 식히고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시원한 물놀이 공간으로, 금암 광장과 엄사면 음절어린이공원에 있는 바닥분수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금암동 156-4번지에 위치한 금암 광장 바닥분수는 분수 외에도 소공연장, 파고라, 화장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있어 가족과 함께 더위를 피하기 좋다.



음절어린이공원 바닥분수는 엄사면 엄사리 251-1에 위치하고 있으며, 안전관리원을 배치하여 7월 중순에서 8월 중순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위생적인 시설 운영을 위해 바닥분수의 주기적인 청소와 물교체를 실시하고 매월 수질검사를 의뢰하여 안전하고 청결한 수질 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지난 18일 운영을 시작한 바닥분수 운영기간은 오는 8월 말까지 2개월 간으로 월요일을 제외하고 주6일 운영되며, 정시부터 45분 가동 후 15분 정지하는 방식으로 작동된다.

운영시간은 금암광장은 오전 12시부터 오후 8시까지, 엄사면 음절어린이공원은 10시부터 오전 5시까지다.

시는 이 외에도 금암동 수변공원에 있는 분수시설도 함께 운영해 무더위에 지친 시민이 편히 쉬어갈 수 있는 공원쉼터를 제공할 계획이다.

농림과 이용현 주무관은 "여름철 운영 예정인 바닥분수가 한여름 무더위를 잊고 가족, 친구,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도심 속 휴식공간이 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계룡=고영준 기자 koco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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