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현 건축사사무소 보원 대표, 2년 연속 고창사랑기부금 300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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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현 건축사사무소 보원 대표, 2년 연속 고창사랑기부금 300만원 기탁

  • 승인 2025-07-10 11:44
  • 신문게재 2025-07-11 5면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고향사랑기부금기탁(임대현 대표)
지난 8일 고창군에 고향사랑기부금 300만 원을 기탁한 건축사사무소 보원 임대현 대표./고창군 제공
건축사사무소 보원 임대현 대표가 고창군에 지난 8일 고향 사랑 기부금 300만 원을 기탁하였다.

특히, 임대현 대표는 지난 2024년에 이어 연속 2년 동안 고창군에 고향 사랑 기부금 300만원씩 600만원을 기탁하는 등 고창 사랑을 몸소 실천하며 깊은 애정을 보이고 있다.

임대현 대표는 "고창은 올 때마다 기분이 좋아지는 고장이다. 이곳을 내 마음속 고향으로 생각하고 있다"며 "기부금이 고창군 지역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에 뜻깊게 쓰여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 고창에 2년 연속 고향 사랑 기부를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며, 이렇게 따뜻한 마음으로 주신 기부금이 소중하고 사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 앞으로도 내 마음속 고향 고창에 관심과 따뜻한 애정을 계속 보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올해로 3년 차를 맞았으며, 개인은 자신의 주소 지를 제외한 타 지자체에 연간 최대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다. 10만원 이하 기부금은 전액 세액공제, 초과분은 16.5%의 세액공제 혜택이 적용되며, 기부자는 기부액의 30% 이내에서 답례품을 제공받을 수 있다.

모금된 기부금은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사용된다.

고창=전경열 기자 jgy36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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