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2026년도 예산편성 위한 시민 설문조사 실시

  • 전국
  • 부산/영남

김해시, 2026년도 예산편성 위한 시민 설문조사 실시

8월 10일까지 온·오프라인 참여 가능…시민 의견 적극 반영 예정
재정 운용·투자 분야 등 13개 항목…김해 시민·사업체 관계자 대상

  • 승인 2025-07-10 10:17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7.10(김해시  2026년도 예산스터(최종본)
김해시 2026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설문조사 안내문./김해시 제공
김해시가 오는 14일부터 8월 10일까지 28일간 2026년도 예산편성에 시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시정 방향에 대한 요구를 파악해 내년도 예산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문조사는 재정 운용 및 투자 분야, 주민참여예산제 등 총 13개 항목으로 구성된다. 김해시민은 물론, 김해에 사업체를 둔 대표나 임직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김해시청 누리집을 이용하거나,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설문지를 작성해 제출할 수 있다.



시는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2026년도 김해시 예산편성 시 기초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설문조사 결과는 시 누리집을 통해 시민들에게도 투명하게 공개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시민들이 원하는 시정 방향을 파악하고, 이를 적극적으로 내년도 예산에 반영하겠다"며, "요즘처럼 시민들의 요구가 다양한 시대에는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목소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많은 분들이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들려주시기 바란다"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김해=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KAIST 장영재 교수 1조 원 규모 '피지컬 AI' 국책사업 연구 총괄 맡아
  2. 건양대, 'K-국방산업 선도' 글로컬 대학 비전선포식
  3. 충청권 학령인구 줄고 학업중단율은 늘어… 고교생 이탈 많아
  4. 일찍 끝난 장마에 수위 낮아진 대청호
  5. 2027년 폐교 대전성천초 '특수학교' 전환 필요 목소리 나와
  1. 충남도 "도내 첫 글로컬대학 건양대 전폭 지원"
  2. 충남도 ‘베트남 경제문화 수도’와 교류 물꼬
  3. '디지털 정보 문해교육 선두주자' 충남평생교육인재육성진흥원, 교육부 장관상 수상
  4. 충남대-하이퐁의약학대학 ‘글로벌센터’ 첫 졸업생 배출
  5. 국내 3대 석유화학산업단지 충남 서산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헤드라인 뉴스


국가상징구역 공모 착수… 지역사회 일제히 "환영"

국가상징구역 공모 착수… 지역사회 일제히 "환영"

행정수도 세종의 밑그림이 될 '국가상징구역' 건립이 본격화되면서 대한민국 국가균형 발전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대통령 세종집무실과 국회세종의사당을 포함한 국가상징구역 국제설계 공모착수 소식에 지역사회는 일제히 환영의 뜻을 밝혔다. 세종시(시장 최민호)는 8월 29일 논평을 통해 "국가상징구역 마스터플랜 공모 시작은 대통령 세종집무실 임기 내 완공 첫발을 내디딘 것"이라며 평가하면서 "그동안 시가 조속한 건립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온 데 대한 정부의 호응이자, 행정수도 완성을 향한 확고한 의지의 표현"이라고 밝혔다. 시는 그간..

예술과 만난 한글… `한글 국제 프레 비엔날레` 9월 1일 개막
예술과 만난 한글… '한글 국제 프레 비엔날레' 9월 1일 개막

세계 유일 '한글 국제 프레 비엔날레'가 9월 1일 한글문화도시 세종시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세종시(시장 최민호)와 세종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박영국)은 9월 1일부터 10월 12일까지 42일간 조치원 1927아트센터, 산일제사 등 조치원 일원에서 '2025 한글 국제 프레 비엔날레'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그리는 말, 이어진 삶'을 주제로 열리는 한글 비엔날레 기간에는 한글의 가치를 예술, 과학, 기술 등과 접목한 실험적인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한국, 영국, 우루과이, 싱가포르 등 4개국의 39명 작가가 참여해 한글..

특검, 김건희 `영부인 첫` 구속기소… 헌정최초 전직 대통령부부 동시재판
특검, 김건희 '영부인 첫' 구속기소… 헌정최초 전직 대통령부부 동시재판

김건희 여사가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로 29일 구속기소됐다. 전직 영부인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헌정사상 역대 대통령 부부가 동시에 구속 상태로 재판받는 것도 처음 있는 일이다. 윤석열 전 대통령은 앞서 내란 특검에 구속기소 돼 재판받고 있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특검은 오늘 오전 김건희씨를 자본시장법 위반, 정치자금법 위반,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로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특검팀이 7월 2일 수사를 개시한 지 59일 만이다. 김 여사에게..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깨끗한 거리를 만듭시다’ ‘깨끗한 거리를 만듭시다’

  • 일찍 끝난 장마에 수위 낮아진 대청호 일찍 끝난 장마에 수위 낮아진 대청호

  • ‘상처 입은 백로, 자연으로 돌아가다’ ‘상처 입은 백로, 자연으로 돌아가다’

  • 대전 찾은 민주당 지도부 대전 찾은 민주당 지도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