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남순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대전지역협의회장, 국민훈장 모란장 수훈 영예

  • 사회/교육
  • 법원/검찰

형남순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대전지역협의회장, 국민훈장 모란장 수훈 영예

  • 승인 2025-07-24 16:13
  • 신문게재 2025-07-25 7면
  • 심효준 기자심효준 기자
KakaoTalk_20250724_122050644
형남순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대전지역협의회 회장(앞줄 가운데)이 24일 서울 엘리에나호텔에서 '2025 법무부 범죄예방 한마음대회'에서 국민훈장 모란장을 수훈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대전지역협의회 제공)
형남순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대전지역협의회 회장이 24일 서울 엘리에나호텔에서 '2025 법무부 범죄예방 한마음대회'에서 국민훈장 모란장을 수훈하는 영예를 안았다.

법무부가 주최하고 범죄예방 전국연합회가 주관한 한마음대회는 범죄예방 활동에 참여하는 전국 1만 2000여 명의 범죄예방위원들의 지난 1년간의 활동실적에 대한 표창과 격려와 함께 범죄예방 활동에 대한 결의를 다짐하는 자리다. 행사장에는 정성호 법무부장관, 검찰국장, 대검형사부장, 전국연합회장 등 범죄예방위원 관계자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형남순 회장은 16년 6개월 동안 선도·상담조건부 기소유예 청소년 486명의 선도 활동을 지원했다는 점과, 공부방만들어 주기 23가정, 장학금 5억 3500만 원 지원 등의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청소년 보호와 재범 방지를 위해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모란장은 대한민국의 정치·경제·사회·교육·학술 분야에 공을 세워 국민의 복지 향상과 국가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자에게 수여하는 국민훈장으로, 대전지검 범죄예방협의회 설립 40년 이래 최고 등급의 상이다.

형남순 회장은 수훈 소감으로 "역대 회장, 임원진들과 범죄예방위원들의 꾸준한 지원과 노력이 있었기에 대전지역협의회가 현재까지 활발한 활동을 할 수 있었다. 함께 고생해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를 전한다"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청소년 범죄예방 활동과 반듯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심효준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해수부, 중국과 해운 회담으로 현안 합의
  2. 천안 수신멜론축제 6~7일 개최
  3. 해양사고 선박의 30%, 기존 행위 반복… 예방책 없나
  4. 백석대 소셜비즈니스융합전공, 고려인 후손 돕기 모금 캠페인 전개
  5. 대전농협-보라미봉사단, 농촌 일손돕기 볼사활동 진행
  1. 더불어민주당 지방선거 당선자 현충원 참배! 허태정 방명록에 남긴 말은?
  2. 장기수 천안시장 당선인, "시민과 함께 정책을 만들고 시민과 함께 미래 열 것"
  3. 소비자원-정수기 사업자정례협의체, 학교 정수기 안전 사용 캠페인 진행
  4. [한화에어로 참사] "더는 일터에서 목숨 잃지 않길"…합동분향소 조문 잇달아
  5. 백석문화대, K-뷰티 실무 인재 육성을 위해 (사)대한미용사회중앙회와 MOU 체결

헤드라인 뉴스


690g 초미숙아, 세종서 100일간 치료 끝 퇴원 앞둬

690g 초미숙아, 세종서 100일간 치료 끝 퇴원 앞둬

출생 당시 체중이 690g에 불과했던 초미숙 이른둥이가 100일이 넘는 치료 끝에 건강을 회복하고 퇴원을 앞두고 있다.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은 임신 23주 5일 만에 태어난 극소저체중 이른둥이가 의료진의 집중 치료를 통해 건강하게 성장해 퇴원을 준비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경남 창원에 거주하는 산모 A 씨는 임신 23주차에 양막이 파열돼 세종충남대병원으로 긴급 전원됐으며, 하루 만에 시작된 진통으로 체중 690g의 초미숙아를 출산했다. 아기는 출생 직후 신생아 소생술을 받은 뒤 신생아중환자실에서 인공호흡기 치료와 정맥영양 치료 등을..

더불어민주당 지방선거 당선자 현충원 참배! 허태정 방명록에 남긴 말은?
더불어민주당 지방선거 당선자 현충원 참배! 허태정 방명록에 남긴 말은?

허태정 대전시장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6.3지방선거 당선자들이 5일 현충원을 참배했다. 허 당선인은 더불어민주당 당선인들과 함께 현충탑에 분향하고 호국영령들에 대한 넋을 기렸다. 허 당선인은 참배 후 방명록에 "민생을 되살리고 시민주권 시대를 열어 대전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겠습니다."는 글을 남겼다. 이어 당선자들에게 전하는 메시지에서 "대전의 국회의원 7분, 5분의 구청장 그리고 시의회 구의회 민주당의 절대적인 다수당의 지위를 갖게 됐다. 강력한 추진력으로 대전의 변화, 또 시민주권 시대를 여는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무거운 책임..

400년 전 절절한 사부곡(思婦曲)…당진시 `안민학 애도문` 국가보물 승격 추진
400년 전 절절한 사부곡(思婦曲)…당진시 '안민학 애도문' 국가보물 승격 추진

당진시가 20대의 젊은 나이에 요절한 아내를 향한 남편의 애틋한 사랑이 담긴 충남도 유형문화재 제243호 '안민학 애도문 및 백자명기'를 국가 지정 문화유산(보물)으로 승격시키기 위한 절차에 나선다. 시는 6월 5일 충남도 문화유산 안민학 애도문의 국가지정(보물) 승격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018년 도지정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안민학 애도문은 안민학 선생이 부인을 여의고(1576년 5월 10일 병자년) 관에 넣은 부장품으로서, 한글로 쓰인 16세기 애도적 내용의 편지다. 애도문은 1978년 소유자가 14대 조모인 현풍 곽씨 묘를 충..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지방선거 당선자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조문 대전 지방선거 당선자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조문

  • 지방선거 끝…선거벽보 철거 지방선거 끝…선거벽보 철거

  • 분주한 개표소 분주한 개표소

  •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당선 ‘확실’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당선 ‘확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