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평생학습도시 재지정 평가 '우수'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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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평생학습도시 재지정 평가 '우수' 선정

교육부 평가서 체계적인 사업 운영, 전문성 강화 등 높은 평가

  • 승인 2025-08-01 11:43
  • 수정 2025-08-01 16:33
  • 김재수 기자김재수 기자
홍성군
홍성군청
홍성군이 교육부 주관 '2주기 평생학습도시 재지정 평가'에서 '우수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됐다고 1일 발표했다.

이번 선정으로 홍성군은 부총리 표창 수여, 유네스코 학습도시상 후보 추천, 3주기 재지정 평가 면제라는 3가지 혜택을 받게 됐다.

홍성군은 중장기 발전계획과 세부 사업 간 연계성, 성과 점검 및 환류 체계, 평생교육사 직급 상향 추진, 학습 공간 확충, 자체 예산 확보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읍·면 전 지역에 걸쳐 학습 공간을 확충하고, 평생교육사 직급을 상향하는 등 전문성 강화 노력이 돋보였다는 평가다.

홍성군은 이번 재지정 성과를 바탕으로 학습의 일상화를 촉진하고, 주민 중심의 지속가능한 학습공동체 조성을 통해 '배움이 삶이 되고 마을이 희망이 되는 행복학습도시 홍성'을 실현한다는 방침이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이번 우수 평생학습도시 선정은 홍성군이 추진해온 평생교육 정책의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일상 속에서 배움을 누리고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평생학습 기반을 더욱 공고히 다져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생학습도시 재지정 평가는 평생학습도시 지정 후 4년이 지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3년마다 실시된다.

2025년에는 전국 46개 군을 대상으로 2022년부터 2024년까지의 평생학습 실적을 추진체계, 사업운영, 사업성과 등 3개 영역, 20개 세부지표 기준으로 평가했다. 평가 과정은 서면 심사와 대면 평가를 거쳐 최종 결과가 확정됐다.
홍성=김재수 기자 kjs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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