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거노인·장애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

  • 사람들
  • 뉴스

독거노인·장애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사회복지법인 신영복지재단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여름철 폭염 대비 고령 어르신 대상 집중관리 안전확인 진행

  • 승인 2025-08-01 10:04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사진1 (51)
사회복지법인 신영복지재단(이사장 김후영) 산하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관장 김형식)은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대상자 중 고령 어르신들을 중심으로 집중 안전 확인 진행과 방문을 통한 장비 점검, 예방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2 (56)
응급안전안심서비스는 혼자 거주하거나 건강상 위험이 높은 어르신 가정에 응급장비를 설치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구조와 대응을 지원하는 복지 서비스다.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은 폭염이 본격화되는 시기인 7월부터 응급장비가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점검하고, 혹서기 환경에서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생활환경 확인과 응급상황 예방 중심의 방문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복지관은 응급호출기, 활동감지센서 등 주요 장비의 상태를 점검하는 동시에, 가정용 냉방기기 사용 여부, 수분 섭취 환경 등을 확인하며,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행동요령 안내와 장비사용 교육도 병행하고 있다.

또 어르신들이 더위를 잘 이겨낼 수 있도록 건강 음료 등 여름철 후원 물품도 함께 전달하면서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지지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김형식 관장은 "장비가 잘 작동하는지도 중요하지만, 어르신이 그 안에서 불편 없이 지내고 계신지를 확인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며 "복지관은 위기보다 먼저 움직이고, 현장에 먼저 다가가는 돌봄을 실천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후영 이사장은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은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외에도 폭염 특보 발효 시 대상자의 안전 확인을 수시로 진행하면서 필요 시 유관기관과 협력해 보다 빠른 대응이 가능하도록 복지 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강화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원성수 전 총장, 세종교육감 6인 구도서 빠지나
  2. 대전교사노조, 교육감 후보들에 정책요구… 후보들 답변은?
  3. 행복청, 2040 탄소중립 이끌 '전문가 자문단' 출범
  4. [교단만필] 아이들의 함성, 세상을 깨우는 박동
  5. 세종시 조치원 A아파트 화재… 수습 국면 돌입
  1. "실종문자가 계속 와요"… 실종신고 증가에 생활치안 문제 없나
  2. 손소리복지관 청각장애인·난청인 '소리 찾기' 지원사업 추진
  3. “아이가 먼저 구명조끼부터 챙겨요”…대전교육청 생존수영 교육 '눈길'
  4. 충남대병원 제25대 원장 복수경 교수 임명
  5. 굿네이버스 대전충북사업본부, 방글라데시 조혼예방 캠페인

헤드라인 뉴스


[유권자의 날] "공약 이해하기 쉽지 않아"…첫 선거 마주한 18세

[유권자의 날] "공약 이해하기 쉽지 않아"…첫 선거 마주한 18세

대전 반석고 3학년 황서연 양(18)은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생애 처음으로 '한 표'를 행사한다. 유권자가 된다는 사실은 설레지만, 막상 처음 마주한 지방선거는 기대보다 '어렵다'는 느낌낌이 먼저 든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황서연 양은 "대통령선거나 총선은 뉴스나 SNS에서라도 자주 접하는데 지방선거는 후보도 많고 역할도 헷갈려 어렵게 느껴진다"며 "누가 어떤 일을 하는 사람인지, 어떤 공약을 내는지 아직은 잘 모르겠다"고 말했다. 그는 아직 공약집을 자세히 읽어보진 않았지만 투표 전에는 후보와 정책을 꼭 비교해볼 생각이라고..

“아이가 먼저 구명조끼부터 챙겨요”…대전교육청 생존수영 교육 `눈길`
“아이가 먼저 구명조끼부터 챙겨요”…대전교육청 생존수영 교육 '눈길'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한 체육교육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대전교육청은 학생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실천형 안전교육을 진행해왔다. 특히 학생들은 생존수영 교육을 통해 물에 적응하고 생존 뜨기와 구조 요청 방법, 구명조끼 활용 등 실제 위험 상황에 필요한 대응력을 체험 중심으로 배우며 스스로 지키는 힘을 키우고 있다. 체육 전공을 희망하는 학생들의 사교육 부담을 줄이기 위한 방과후학교 프로그램도 최근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학교 유휴교실을 체육활동 공간으로 조성하는 '드림핏(Dream Fit)..

하반기 심의로 미뤄진 `행정수도특별법`… 통과 전략이 관건
하반기 심의로 미뤄진 '행정수도특별법'… 통과 전략이 관건

세종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행정수도특별법'이 올해 하반기 정기 국회 문턱을 넘어 현실화할 수 있을지 실행 전략이 중요해지고 있다. 7일 상임위 재심의에 앞서 열린 전문가 공청회에선 특별법 제정을 통한 정면돌파로 의견이 모였으나 법안 명칭부터 헌법재판소의 위헌 요소 분리, 국민투표 필요성 등 다양한 방법론도 제시됐다. 지난해부터 차례로 발의된 행정수도특별법 5건은 이날 국회 공청회를 거친 데 이어 국토교통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 상정을 다시 앞두게 됐다. 앞서 특별법은 지난 3월 말부터 두 차례 소위에 상정됐지만 후순위로 안건이 배정..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유성온천 문화축제 준비 ‘이상무’ 유성온천 문화축제 준비 ‘이상무’

  • ‘공정선거 함께해요’ ‘공정선거 함께해요’

  • 시민 눈높이 설치 불법 현수막 ‘위험천만’ 시민 눈높이 설치 불법 현수막 ‘위험천만’

  • ‘과학과 나무랑 놀자’…유성 어린이 한마당 행사 성료 ‘과학과 나무랑 놀자’…유성 어린이 한마당 행사 성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