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도서관, 원어민과 함께하는 영어캠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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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도서관, 원어민과 함께하는 영어캠프 운영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초등학생 대상
학년별 맞춤형 수업, 스토리텔링과 활동 중심
부산교육청 통합예약포털 통해 5일부터 신청 가능

  • 승인 2025-08-04 12:10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영어캠프 포스터.부산교육청 제공
영어캠프 포스터./부산교육청 제공
부산시립해운대도서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원어민과 함께하는 영어캠프'를 운영한다.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캠프는 원어민과의 생생한 소통을 통해 영어 표현력과 발표력을 키우고, 영미권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영어캠프는 학년별 수준에 맞는 맞춤형 수업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이 영어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고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다.

주요 프로그램은 △원어민 강사의 영어 그림책 스토리텔링 △퍼즐과 드로잉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한 스토리 이해 △활동 중심의 자유로운 북토킹 △직접 작성하고 발표하는 '나의 체험일기(My Experience Diary)' 등이다.

노장석 관장은 "이번 캠프가 어린이들에게 영어 실력 향상과 함께 글로벌 감각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어린이는 5일 오전 10시부터 부산교육청 통합예약포털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은 해운대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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