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서구갑지역위원회, ‘수해 피해지원 특별위원회' 구성

  • 전국
  • 수도권

더불어민주당 서구갑지역위원회, ‘수해 피해지원 특별위원회' 구성

주민 피해 회복과 재발 방지 대책 앞장

  • 승인 2025-08-18 17:05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KakaoTalk_20250818_133315200_01
더불어민주당 인천서구갑지역위원회는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 대한 신속한 지원과 체계적인 대책 수립 마련을 위해 '수해 피해지원 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특별위원회는 총 6명으로 구성되며 활동기간 동안 주민 의견을 적극 청취하고, 현장 점검 및 관계부서와 함께 ▲수해 피해 현황 조사 ▲피해주민 지원 대책 마련 ▲상습 피해 지역에 대한 보완책 수립 등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수해에서 드러난 빗물받이와 차수판의 문제, 노후된 하수관로의 구조적 한계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것을 중점 과제로 다룰 계획이며, 단기적인 응급 조치에 그치지 않고, 침수 원인에 대한 기술적·제도적 진단을 토대로 체계적인 개선책을 마련해 향후 유사 피해가 재발하지 않도록 할 예정이다.

고선희 특별위원장은 "이번 수해로 원도심에 계신 많은 주민들과 시장 상인분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면서 "특위는 피해 주민들이 조속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같은 피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제도적 장치를 강화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수해피해지원을 위해 지역위원회 차원에서 특위를 꾸린 것은 서구갑지역위원회가 최초이며, 위원회 구성은 고선희·서지영·송이 서구의회 의원을 비롯해 정영신·정인갑 전 서구의회 의원, 고광태 김교흥 의원실 선임비서관으로 구성된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허태정-이장우 도시철도 서로 다른 청사진 표심 '촉각'
  2. 원성수 전 총장, 세종교육감 6인 구도서 빠지나
  3. "실종문자가 계속 와요"… 실종신고 증가에 생활치안 문제 없나
  4. 쏟아지는 교권회복 공약… 후보별 해법은
  5. 어린이날 대전 홈경기 가봤더니… 대전하나시티즌 vs 인천 유나이티드 직관 브이로그!
  1. 출마제한·내란잔당·낙하산… 충남 국회의원 보궐선거 혼전
  2. 일반인도 AI 전문 인재로…정부 인공지능 인재 육성책 지역에도 확산
  3. 대전 죽동중 신설 요구 잇달아… 교육감 후보들 "학교 설립 긍정"
  4. 건보공단 대전·세종·충청본부, 치매가족 힐링 프로그램 운영
  5. [신간] "고독사는 과연 비극일까"…'슈카쓰' 담은 소설 '행복한 고독사' 출간

헤드라인 뉴스


지역균형발전 담은 헌법 개정안, `반대` 내건 국힘 불참으로 무산

지역균형발전 담은 헌법 개정안, '반대' 내건 국힘 불참으로 무산

지역균형발전 등을 담은 제10차 헌법 개정안이 7일 국회 본회의에 상정됐지만, 의결 정족수를 채우지 못해 처리가 무산됐다. 반대 당론을 내건 국민의힘이 본회의 불참 후 자체 의원총회를 진행하고, 발의에 참여한 개혁신당 역시 '표결 강행'을 이유로 참석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이날 오후 2시 25분 전후 제10차 헌법 개정안을 상정했다. 개정안은 더불어민주당 160명 전원과 조국혁신당 12명, 진보당 4명, 개혁신당 3명, 기본소득당 1명, 사회민주당 1명, 무소속 6명 등 187명의 의원이 발의한 것으로, 주요 내용..

2026년판 행정수도특별법 난기류… 공청회 반쪽 전락
2026년판 행정수도특별법 난기류… 공청회 반쪽 전락

2004년 10월 헌법재판소의 위헌 결정으로 무산된 '신행정수도특별조치법'. 이후 21년 6개월여 만에 수면 위에 다시 오른 2026년 판 '행정수도특별법'이 또다시 난기류에 휩싸이고 있다. 6.3 지방선거 전 여·야 간 이견 없는 합의로 통과될 것이란 전망은 낭설이 됐고, 불씨를 살리기 위해 마련한 7일 국회 공청회는 국토교통위원회 국토법안심사 소위 소속 국민의힘 의원 전원(5명) 불참으로 반쪽짜리로 흘러가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 서울 국회 본관 529호에서 열린 공청회는 10분 정도 지체된 채 여권의 복기왕(더불어민주당) 국..

"실종문자가 계속 와요"… 실종신고 증가에 생활치안 문제 없나
"실종문자가 계속 와요"… 실종신고 증가에 생활치안 문제 없나

대전에서 아동·청소년과 치매환자, 장애인 등 안전 취약계층의 실종 신고가 늘면서 생활치안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실종 신고는 접수 직후 수색과 동선 확인 등 즉각적인 현장 대응이 필요한 사안인 만큼, 반복되는 신고가 경찰의 생활치안 역량에도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 대전경찰청에 따르면 노동절과 어린이날 연휴 기간인 5월 1일부터 5일까지 대전지역 실종 신고는 18세 이하 8건, 치매환자 4건, 지적·자폐성·정신장애인 5건 등 모두 17건으로 집계됐다. 닷새 동안 하루 평균 3.4건의 실종 신고가 접수된 셈..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유성온천 문화축제 준비 ‘이상무’ 유성온천 문화축제 준비 ‘이상무’

  • ‘공정선거 함께해요’ ‘공정선거 함께해요’

  • 시민 눈높이 설치 불법 현수막 ‘위험천만’ 시민 눈높이 설치 불법 현수막 ‘위험천만’

  • ‘과학과 나무랑 놀자’…유성 어린이 한마당 행사 성료 ‘과학과 나무랑 놀자’…유성 어린이 한마당 행사 성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