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필한방병원-시체육회, 상생발전 한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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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필한방병원-시체육회, 상생발전 한뜻

필한방병원, 21일 협약 체결 통해 생활체육활성화 및 유소년 체육인 지원금 2000만 원 기부
청주시체육회, 지역 회원 종목단체 40곳에 체육발전기금 교부 예정...시민 건강증진 공동 노력

  • 승인 2025-08-21 17:43
  • 수정 2025-08-22 09:05
  • 이희택 기자이희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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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상생 발전 협약을 맺은 양 기관. 왼쪽부터 김진균 청주시체육회 회장, 염선규 청주 필한방병원 원장. 사진=청주 필한방병원 제공.
청주 필한방병원(병원장 염선규)과 청주시체육회(회장 김진균)가 21일 상생 발전에 한뜻을 모았다.

양 기관은 이날 업무 협약을 맺고, 청주시체육회 임직원 및 회원 종목 단체 가족들에게 양질의 진료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 앞으로 청주시 지역 보건의료환경 개선 등을 위해서도 힘을 모은다.

필한방병원이 기부한 체육발전기금 2000만 원은 생활체육 활성화 및 유소년 체육인 지원 등을 위해 쓰이고, 40개 정회원 단체에 교부될 예정이다.

이 자리에는 김진균 청주시체육회 회장과 김홍년 수석부회장, 신승진 부회장, 이준구 사무국장, 박용식 체육지원과장, 남기신 생활체육과장을 비롯해 태권도, 축구, 야구소프트볼, 테니스, 육상, 복싱 등 청주시체육회 소속 40개 종목의 단체 임원들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청주 필한방병원에선 염선규 병원장과 김용선 행정이사, 이태훈 기획실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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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체육회 및 병원 관계자들이 모여 한마음을 모았다.
김진균 체육회 회장은 "우선 엘리트 체육인 육성은 물론 생활체육활성화를 위해 많은 관심을 갖고 큰 결정을 해주신 염선규 병원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건강 100세 시대를 위해서는 건강한 신체가 필수적이다. 청주시민의 건강한 삶을 위해 일선에서 고생해주시는 40개 단체 운영진 여러분의 노고에 다시 한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 청주시체육회와 청주 필한방병원 모두 꾸준히 발전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았으면 한다"고 밝혔다.

염선규 병원장은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병원이 되자는 뜻을 세우고 병원을 개원한지 벌써 5년차가 됐다. 그동안 많은 청주시민들께서 애정과 격려를 보내주신 덕분에 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고 올해 초에는 청주시 한의사 회장이라는 중책도 맡게 됐다"면서 "청주시민들께서 보내주신 큰 사랑에 작게나마 보답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가 바로 엘리트 체육인 양성 및 생활체육 활성화라고 생각한다"고 화답했다.

그는 이어 "이를 위해 일선에서 애써주시는 체육회에 감사의 뜻을 전달하는 것이라 생각했다. 앞으로도 청주시체육회를 도와 청주시민의 건강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병원이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희택 기자 press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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