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터미 헤모힘 샷 돌풍 … 출시 한 달도 안 돼 누적판매량 100만 병 돌파

  • 전국
  • 공주시

애터미 헤모힘 샷 돌풍 … 출시 한 달도 안 돼 누적판매량 100만 병 돌파

  • 승인 2025-09-03 10:56
  • 수정 2025-09-03 11:03
  • 고중선 기자고중선 기자
헤모힘 샷(좌)과 헤모힘(우)
'애터미 헤모힘 샷'이 8월 6일 출시 이후 한달도 되지 않아 누적 판매량 100만병을 돌파했다. (애터미 제공)
글로벌 직접판매 기업 애터미(회장 박한길)는 3일 기능성 표시음료 '애터미 헤모힘 샷'이 8월 6일 출시 이후 한 달도 되지 않아 누적 판매량 100만 병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글로벌 누적 매출 3조 원에 육박하는 건강기능식품 헤모힘을 음료로 선보여 누구나 더 쉽게 접할 수 있게 한 결과다.

헤모힘 샷은 애터미와 콜마비앤에이치가 기존 헤모힘의 장점을 유지하면서도 일상 속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개발한 기능성표시식품이다. 100ml 한 병에 '헤모힘당귀등혼합추출물' 6000mg을 담아 면역과 피로 개선 기능을 그대로 살렸으며, 여기에 타우린 500mg과 브라질산 과라나 추출물을 더해 근육 피로 회복과 지속적인 활력 증진 효과를 강화했다. 타우린은 생굴 5~6개에 해당하는 함량이다. 과라나는 미국 FDA로부터 GRAS(일반적으로 안전한 성분) 인증을 받은 원료로 합성 카페인 특유의 '카페인 크래시' 없이 자연스럽고 지속적인 에너지를 공급한다.

또한 자일리톨과 파인애플을 기반으로 한 청량한 맛은 젊은 세대와 직장인을 겨냥해 기획되었으며, 단순한 활력 보충을 넘어 신체 스스로 회복할 수 있는 환경을 돕는 '리커버리 음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건강기능식품'이 아닌 '기능성 표시식품'으로 출시돼 소비자 부담을 낮췄다는 점도 특징이다. 덕분에 건강기능식품에 거리감을 두던 소비자들도 음료처럼 친숙하게 섭취할 수 있게 되었고, 짧은 외출이나 운동 전후, 업무 중 등 다양한 순간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소비자 반응도 뜨겁다. 한 30대 직장인은 "커피 대신 마셨는데 속이 부담스럽지 않고 오후 업무에 활력이 붙는 느낌이라 계속 찾게 된다"며 만족감을 전했고, 60대 중년 애터미 소비자는 "피로를 관리한다는게 항상 쉽지 않았는데, 헤모힘 샷은 마시기만 하면 돼서 생활 속에서 더 자연스럽게 애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헤모힘 샷의 주원료인 '헤모힘당귀등혼합추출물'은 한국원자력연구원이 10년 동안 연구 끝에 개발한 생약복합조성물로, 당귀·천궁·작약 등 한국 고유 생약을 기반으로 한다. 이 원료는 국내 최초로 면역 기능 증진과 피로 개선의 이중 기능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개별인정형 원료다.

헤모힘은 출시 이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오며 미국, 말레이시아, 캐나다 등 전 세계 20개국에 수출되고 있다. 2021년에는 홍삼을 제치고 건강기능식품 원료 수출 1위를 기록했으며, 2025년 상반기에는 글로벌 누적 매출 3조 원을 돌파했다.

애터미는 이러한 기술력과 성과를 바탕으로 헤모힘 샷을 통해 글로벌 기능성 드링크 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일상 속 건강 관리 문화를 한 단계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주=고중선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 연서면 월하리 폐차장서 불…"주민 외출 자제"
  2. 아산시, 전통시장 주차환경 "확 바뀐다"
  3. 충남 선거구 획정, 행안부 재의요구 현실화… 도의회 6일 원포인트 임시회 다시 연다
  4. '정진석 공천 반대' 김태흠, 지선 예비후보 등록 연기
  5. 세종시 조치원 'A아파트' 입주민, 6일 일상 복귀한다
  1. 이장우 "더욱 위대한 대전으로"… 재선 대전시장 출사표
  2. 충남도, 금강수목원 매각 재추진…"땅만 팔고 분쟁 위험은 세종에" 공분
  3. 출마제한·내란잔당·낙하산… 충남 국회의원 보궐선거 혼전
  4. 올해 첫 모내기로 본격 영농 시작
  5. 최민호 세종시장 후보 "정원박람회 무산은 정치적 결정"

헤드라인 뉴스


[기획] 6·3지선 어젠다-대덕세무서 신설 힘모아야

[기획] 6·3지선 어젠다-대덕세무서 신설 힘모아야

(가칭) 대덕세무서 신설을 둘러싼 요구가 경제계와 산업계, 민간단체 등 지역 각계로 확산되며 공론화되고 있다. 이에 중도일보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세정 수요와 공급의 불균형 등 지역의 현안을 짚어보고, 출마 후보들이 지역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6·3 지방선거 어젠다, 대덕세무서 신설' 시리즈를 3회에 걸쳐 보도한다. <편집자 주> [글 싣는 순서] ① 세정 수요·공급 불균형 ② 경제계, 민간단체도 한 목소리 ③ 현실화 위해선 정치권 역량 결집 필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덕세무서 신설 목소리가 지역 전반으로 확산..

"저기 빨간 부품"까지 알아듣고 행동하는 AI… 제조업 자율화 구현 시대
"저기 빨간 부품"까지 알아듣고 행동하는 AI… 제조업 자율화 구현 시대

중소 제조업 현장의 인력난이 심화되는 가운데 공정 변경에 필요한 시간과 인력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인공지능(AI) 기술이 개발됐다. 사람의 언어를 이해하고 행동하는 AI 기술로, "저기 빨간 부품"이라고 해도 알아들을 정도로 인간의 의도를 파악하고 행동하는 AI 로봇 기술이다. 한국전기연구원(KERI) 인공지능연구센터 이주경 박사팀은 사람의 언어를 이해하고 여러 AI 로봇이 협업해 공정을 운영하는 '자율제조 다중 에이전트 AI' 기술을 개발했다고 5일 밝혔다. 그동안 공장에서 사용된 자동화 로봇은 전문가가 미리 입력한 코딩(Rule..

충남 아동 삶 꼴찌?… 박수현 "실태조사 안 해 더 문제" vs 김태흠 "아전인수식 비판"
충남 아동 삶 꼴찌?… 박수현 "실태조사 안 해 더 문제" vs 김태흠 "아전인수식 비판"

6.3지방선거 충남도지사직을 두고 맞붙은 김태흠 충남지사와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예비후보가 민선8기 도정 성과를 두고 신경전을 벌였다. 박 예비후보는 지난 4일 세이브더칠드런 충남아동권리센터에서 아동정책 간담회 중 "충남 아동의 삶의 질이 17개 시도 중 꼴찌라는 것에 충격을 받았다"라며 "더 큰 문제는 삶의 질 수준을 파악하기 위한 실태조사조차 못하고 있다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출생 미등록 아동과 외국인 아동 취학통지제도 등이 사각지대 없이 제대로 운영되려면 기본적인 실태조사가 전제돼야 한다"라며 "아이가 행..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과학과 나무랑 놀자’…유성 어린이 한마당 행사 성료 ‘과학과 나무랑 놀자’…유성 어린이 한마당 행사 성료

  • 올해 첫 모내기로 본격 영농 시작 올해 첫 모내기로 본격 영농 시작

  •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에 분주한 선관위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에 분주한 선관위

  • 다양한 체험과 공연에 신난 어린이들…‘오늘만 같아라’ 다양한 체험과 공연에 신난 어린이들…‘오늘만 같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