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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특별자치도청 | 
한희경 전북자치도 서울장학숙 관장은 지난 10일 장학숙 운영 주체인 전북자치도 평생교육장학진흥원에 사표를 제출했으며 진흥원은 조만간 수리할 계획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일 서울장학숙 관장으로 임명된 한희경 관장은 음주운전 3회, 무면허 운전 1회, 공직선거법 위반 1회 등 총 5범의 전과 이력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제기됐다.
전주=이정진 기자 leejj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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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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