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봉사체험교실, 대전보건대 후원으로 사랑의 연탄 지원

  • 사람들
  • 뉴스

대전봉사체험교실, 대전보건대 후원으로 사랑의 연탄 지원

동구지역 장애인,보훈가족 대상
연탄과 생필품 등 직접 전달

  • 승인 2025-09-13 21:33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6fff482cc2681492a0abc09631e5409158a318a4
대전봉사체험교실은 13일 오전 6시 대전 동구 가양동에서 대전보건대학교 지역사회협력센터 후원으로 동구 지역 장애인과 보훈가족 대상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온기나눔 사랑의연탄 지원 봉사활동을 벌였다. 사진 제공 대전봉사체험교실
“오늘은 대전봉사체험교실이 나눔을 실천하고 사랑의 연탄봉사를 하는 날입니다.”

대전봉사체험교실(회장 권흥주)은 13일 오전 6시 대전 동구 가양동에서 대전보건대학교(총장 이정화) 지역사회협력센터 후원으로 동구 지역 장애인과 보훈가족 대상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온기나눔 사랑의연탄 지원 봉사활동을 벌였다.

비가 오는 쌀쌀한 이른 새벽임에도 대전봉사체험교실 회원들과 대전보건대학교 학생들 50여 명은 대전 동구 소재 장애인 박 모 어르신 댁을 방문해 연탄과 생필품 등을 직접 전달하고 훈훈한 사랑을 나눴다.



987feed81d554ef0ffd30e95e4ce294b4e7c6bb3
정상복 대전보건대 방사선과 교수는 “긴 여름 무더위 위기를 잘 극복하신 고령의 장애인 어르신들이 다가오는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사랑의 연탄을 후원하게 됐다”며 “오늘 활동은 더욱 의미가 깊고, 함께 봉사에 참여했던 총학생회 간부들에게도 좋은 추억이 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백승선 대전보건대 학생처장은 “우리 대전봉사체험교실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장애인 어르신들에게 잘 전달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55777c2362ba69b66a94f1317ef2f94f42d4340


대전봉사체험교실 자원봉사자들은 대전 동구에서의 이날 봉사를 시작으로 오는 10월 중에는 대전 동구에 거주하는 고령 국가유공자 9가구에도 연탄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날 환경생태보존회(회장 우종순) 부설 손수건쓰기운동본부에서는 대전보건대학교 총학생회 재학생들에게 손수건 150장을 기탁하는 전달식도 함께 진행했다.

fcbec6f6a3bb90426a4f1dba9da6f0bab049310d
권흥주 대전봉사체험교실 회장은 “저희 대전봉사체험교실은 2014년부터 고령 국가유공자를 위해 계절 용품과 밑반찬, 연탄, 김장김치 등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는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고 있다”고 밝혔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 연서면 월하리 폐차장서 불…"주민 외출 자제"
  2. [지선 D-30] 이장우 하얀점퍼 김태흠 탈당시사 승부수
  3. 대전의료원 건립, 본격 시동 걸 수 있을까
  4. [지선 D-30] 충청정치 1번지 허태정·이장우 빅뱅…부동층 승부 가른다
  5. [지선 D-30] 충남교육 수장 놓고 6파전… 비슷한 공약 속 단일화 이뤄질까?
  1. [지선 D-30] 김태흠 수성이냐, 박수현 입성이냐… 선거전 본격화
  2. 국내 시총 '1조 클럽' 사상 최대… 회복 더딘 대전 기업 '희비'
  3. [지선 D-30]다자구도 대전교육감 선거… 부동층·단일화 변수
  4. [지선 D-30] '충청' 명운 달린 선거, 여야 혈전 불 보듯
  5.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에 분주한 선관위

헤드라인 뉴스


대전 우회전 일시정지 오늘부터 집중단속 시작

대전 우회전 일시정지 오늘부터 집중단속 시작

대전에서 우회전 일시정지 위반에 대한 실제 단속이 시작된다. 대전경찰청은 4일부터 5월 19일까지 우회전 일시정지 위반 차량에 대한 집중단속을 벌인다. 앞서 경찰은 4월 20일부터 5월 3일까지 계도 기간을 운영했다. 주요 단속 대상은 우회전 신호등이 설치된 교차로에서 적색 신호에 우회전하는 행위, 전방 차량 신호가 적색인데도 정지선이나 횡단보도, 교차로 직전에서 일시정지하지 않는 행위 등이다. 우회전 뒤 만나는 횡단보도에서도 보행자가 건너고 있거나 건너려는 경우에는 반드시 멈춰야 한다. 이를 위반하면 승용차 기준 범칙금 6만 원과..

충남도, 금강수목원 매각 재추진…"땅만 팔고 분쟁 위험은 세종에" 공분
충남도, 금강수목원 매각 재추진…"땅만 팔고 분쟁 위험은 세종에" 공분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세종 유일 자연휴양림인 '금강수목원'의 보존 방안이 제자리 걸음을 걷고 있다. 중앙정부가 국책 사업으로 추진이 이상적인 대안이나 현실은 4000억 원 안팎의 매입비란 난제에 막혀 있다. 이에 충남도가 매각 절차를 서두르자 지역사회 공분도 거세지고 있다. 충남도가 2개월 새 잇단 유찰에도 네 번째 매각에 나섰는데, 지역에선 무리한 매각 추진이라는 비판과 함께 이 과정에서 발생 가능성이 큰 법적 분쟁 책임까지 세종시에 떠넘기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시는 인허가권을 갖고 있으나 재정 여력과 소유권이 없어 별다른..

한국 수묵 산수화 거장 조평휘 화백 별세… 충청 자연 `운산산수`로 남기다
한국 수묵 산수화 거장 조평휘 화백 별세… 충청 자연 '운산산수'로 남기다

충청의 자연을 화폭에 담아 '운산산수(雲山山水)'라는 새로운 양식을 정립한 한국 수묵 산수화의 거장 조평휘 화백이 지난 5월 2일 향년 94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조 화백은 끊임없는 사생을 통해 한국 수묵화의 재해석을 시도했고 '운산산수'라는 독자적인 화풍을 구축했다. 강한 먹의 대비, 역동적인 필치, 장엄한 화면 구성은 그의 작품세계를 대표한다. 산은 정지된 풍경이 아니라 살아 움직이는 기운으로 표현됐고, 구름은 현실의 산수를 이상적 공간으로 확장하는 매개가 됐다. 그는 1999년 국민훈장 동백상, 2001년 제2회 겸재미술상,..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올해 첫 모내기로 본격 영농 시작 올해 첫 모내기로 본격 영농 시작

  •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에 분주한 선관위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에 분주한 선관위

  • 다양한 체험과 공연에 신난 어린이들…‘오늘만 같아라’ 다양한 체험과 공연에 신난 어린이들…‘오늘만 같아라’

  • 대전 찾아 지원유세 펼치는 정청래 대표 대전 찾아 지원유세 펼치는 정청래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