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지역정보화 우수사례 발표대회 '행정안전부 장관상'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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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지역정보화 우수사례 발표대회 '행정안전부 장관상'수상

인공지능 기반'대전식품검사봇으로 민원 효율성·영세업체 편의성 높여

  • 승인 2025-09-14 13:31
  • 이상문 기자이상문 기자


대전시 지역정보화 우수사례 발표대회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3
대전시는 제42회 지역정보화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사진은 기념촬영 모습. 사진제공은 대전시
대전시는 제42회 지역정보화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16개 시도가 참여했으며, 서면 심사와 온라인 국민 심사를 거쳐 12일 전북 군산에서 열린 최종 본선에 오른 10개 지자체가 현장 발표를 펼쳤다. 대전시는 '대전식품검사봇, AI 기반 24시간 365일 국민안심 식품검사도우미'를 주제로 발표해 심사위원단과 현장 참가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대전식품검사봇'은 전국 최초로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식품 분야 공공서비스다. 카카오톡 챗봇을 통해 자가품질검사 정보를 안내하고 검사 주기별 맞춤형 알림을 제공해 민원 처리 효율성을 높였다. 특히 영세 식품업체들이 더욱 편리하게 검사 제도를 준수할 수 있도록 돕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회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했으며, 정보화기술을 접목한 행정·안전·교통·복지 분야의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로 30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전재현 대전시 행정자치국장은 "지능정보기술을 활용해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앞장서겠다"며 "우수사례를 공유·확산해 지역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상문 기자 ubot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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